
갓잼과 함께 생각해보는 진리와 사랑의 life

이런 생각이 갑자기 떠올라 괜히 혼자 열받았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세칭 JMS를 반대하고 음해하는 세력들은 아마도 “정명석 목사님에 대한 - 아주아주 이상한 - 재판과 언론의 맹폭격으로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쇠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라는 기사라도 떴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지?
“흥, 여기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를 봐서라도 그럴 리는 없다, 이것들아!”라고는 했지만 뭔가 더 따져주고 싶었다. 그러자니 뭘 따져줄까 하다 ‘내가 여기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유’를 한 번 정리해 보려니 아무리 보수적으로 따져도 확실히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사라질 수가 없는 게 맞다.
나처럼 여기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각자마다의 의미가 있겠지만 딱 떠오르는 내가 느끼는 우리 선교회의 핵심이 무엇인지 정리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오직 <말씀 중심>이다. 48년 동안 전해진 말씀은 목사님의 말씀 도서들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엄청난 양의 이 말씀들의 핵은 (1)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창조목적과 인류를 향한 사랑을 쏟아내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창조된 사람, 그 사랑을 알고 배우고 실천하여 하나님과 사랑 일체를 이루는 단계까지 완성하는 말씀들이다. 이런 영적 사랑의 말씀은 48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세계 78개국으로 뻗어나갔다. 하나님의 사랑의 비밀을 푼 말씀만이 위력이 있고, 권세가 있기 때문이다.
기본 30개론 교리 말씀 중에 (2) 창조목적과 타락론은 우리 삶의 근본이다. 하나님과의 영적 사랑을 이루어야 할 아담과 하와가 육적 사랑으로 타락함으로써 쫓겨난 에덴 역사를 통해 하나님은 인류에게 사랑법을 가르쳐 주셨다. 이 말씀의 근본 위에 세워진 기독교복음선교회는 그 어느 단체보다 이성에 대한 법이 강하다. 이런 말씀을 받아 외치는 단체의 수장에게 부도덕한 진실이 있다면 우리 선교회는 진작에 사라졌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다들 정명석 목사님을 메시아로 받들어 감히 판단하지 못하도록 우리가 세뇌되어 그렇다고들 한다. 내가 세뇌되어 이런 글을 쓰고 있나? 흠, 아닌 거 같다. 킥킥. (목사님이 ‘킥킥’을 잘 사용하시는데 메시아가 쓰는 용어를 메시아를 감히 판단할 수 없이 세뇌된 내가 함부로 써도 되나? 또 킥킥)
또한 우리는 단언컨대 세상에서 (3) 성령님의 존재에 대해 제대로 아는 유일한 단체다. 성령님은 삼위일체 중에 한 분으로서 여성신이시며, 감동과 감화의 신, 증거의 신이시다. “성령? 나도 안다”고 하는 자들은 많지만 대부분 막연히 불, 바람, 비둘기, 무형의 존재체 등 자연만물의 상징 정도로 아는 자, 아는 종교단체들이다. 성령님의 존재에 대한 명확한 개념은 아무도 정확하게 깨달은 자들은 없다고 본다. 하나님은 때가 되었을 때, 하나씩 말씀의 인봉을 풀어주신다. 정명석 목사님이 몸부림쳐 깨달은 성령님을 우리는 매일 매 순간 실체적으로 찾고 부르며 성령의 역사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말씀은 배우고 실천해 보면 안다. 실천해서 이루어지면 그것이 진리다. 이처럼 기독교복음선교회에는 진리가 살아있다고 확신한다. 그래서 믿음과 번성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근본의 사랑을 알고 실천하면서 우리가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있는 하나님의 사람인지를 깨달았다. 나의, 우리의 삶이 달라졌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 전하는 것이다. 세상이 힘들고 지칠 때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이기에 두렵지 않다. 이 사랑은 인간의 육적 사랑과는 차원이 다른 사랑이다. 흔히들 사랑 중에 제일은 부모의 자식 사랑이라고 하지만 이건 내리사랑이라 주고받는 사랑과 비교하기에는 조금은 무리가 있다. 연인 간의 사랑은 때로는 쉽게 불타고 쉽게 식어버려 사랑의 가치가 무색해진다. 우리가 깨달은 건 하나님과의 사랑은 변하지도 않고, 내리사랑도 아닌 주고받을 수 있는 영원한 가치있는 사랑이라는 것이다.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하나님과의 상호 상대체 사랑을 깨달은 우리는 그 자체로 축복이다. 하나님을 맘껏 사랑할 수 있고, 하나님과 영적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일인가 말이다. 배우고 깨닫고 실천했기에 이 위대한 사랑을 세상에 전할 수밖에 없다. 세상 모두의 삶이 하나님과의 사랑으로 행복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사라지길 바라는 기대는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이니 그대들의 그 길이나 걸어가시라.
[글 | J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