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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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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輕聲細語地為我們說故事呢! 快來豎耳聆聽看看吧。如此一來我們的靈會壯壯! 我們的內心也會壯壯喔!
오늘은 내 새끼들 뭘 먹여야 하나?UP
벌써 해가 뉘엿뉘엿 서산머리 위를 넘어가고 있었습니다.“오늘 저녁에는 배곯고 있는 내 새끼들 뭐라도 먹여야 될텐데…”죽음 같은 깊은 한숨을 내 쉬면서 시장터 한쪽에서 서성이는 것 말고는 내가 따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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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살이 되어서야...UP
“그저 팔 들고 있는 일, 그마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전쟁터 한가운데서 나는 팔을 들고 있어야 했습니다.내가 팔을 들면 전투에서 이스라엘이 이기고, 내리면 적군인 아말렉이 이겼습니다.내가 팔만 잘 들고 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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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사르르 머랭 쿠키(4)
원작 : 정명석 / 글 : 주은경 / 그림 : 하선희사고로 다리를 다쳤고 육상선수의 꿈을 더는 이룰 수 없다고 포기했어요.더 이상 달릴 수 없었으니까요.그런 저에게 새로운 것에 도전할 용기와 꿈을 향해 다시 달릴 수 있도록 하나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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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사르르 머랭 쿠키(3)
원작 : 정명석 / 글 : 주은경 / 그림 : 하선희어느새 도로시는 세상에서 가장 웅장하고 화려한 머랭 캐슬에 도착했어요.여러 사람이 각자 할 일을 나누어서 집중하며 만들고 있었는데, 모두 밝고 활기차고 기뻐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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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사르르 머랭 쿠키(2)
원작 : 정명석 / 글 : 주은경 / 그림 : 하선희“음, 애써 대답 안 해도 괜찮아요. 그래서 내가 온 거니까요.나는 고객에게 어울리는 머리모양을 연출하는 최고의 미용사죠.기분이 우울할 때는 머리모양을 바꿔 주는 것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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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사르르 머랭 쿠키(1)
원작 : 정명석 / 글 : 주은경 / 그림 : 하선희햇살이 창문으로 길게 들어와 잠들어 있는 도로시의 얼굴을 어루만져 줍니다.실눈을 뜨고 천장을 두리번거리다가 놀란 도로시는 침대 밖으로 후다닥 용수철처럼 튕겨 나왔어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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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참스승
선생님! 선생님이 참으로 많은 세상을 살아간다. 초·중·고등학교 선생님은 물론이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선생님, 학원 선생님, 문화센터 수업 선생님, 각종 공방의 선생님 등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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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기독교 그리고...
제가 4살인가, 5살 때인 거로 기억이 나네요.저희 할머니는 독실한 불교 신자였어요집에 불교 서적도 꽤 구비 되어 있었고, 매일 기도도 열심히 하셨어요.어느 날, 저는 할머니를 따라 절에 갈 기회가 생겼지요.저는 놀러 가는 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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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따뜻했던 신앙의 여정
기독교복음선교회를 처음 알게 된 건 꽤 시간이 흐른 뒤였지만, 필자의 신앙 여정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되었다. 매주 주일학교에 가면 선생님께서 들려주시는 성경 이야기가 너무도 재미있었다. 무엇보다 매년 여름이 되면 열렸던 여름성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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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와의 조우
때는 바야흐로 90년대 초반, 필자가 갓 대학을 입학한 신입생 때였다.설레는 마음으로 입학한 것 과는 달리 새내기의 대학 생활은 별 볼일이 없었다.먼 거리, 오랜 시간을 대중 교통을 이용해 등교하면 겨우 있던 2시간짜리 수업이 불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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