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主輕聲細語地為我們說故事呢! 快來豎耳聆聽看看吧。如此一來我們的靈會壯壯! 我們的內心也會壯壯喔!
인생은 ‘일’ 과 ‘희망’ 이다. UP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우리의 모든 지체와 장기들은 끝임 없이 움직여 각자의 일을 해야 존재할 수가 있다. 어린 아기들은 엄마의 젖을 빨기 위해 땀을 뻘뻘 흘리면서까지 젖을 물고 빨아야 맛난 젖을 먹을 수가 있다. 만일 젖을 물기가 어...
4811
나의 첫사랑 이야기UP
8살 무렵인가….시작했던 나의 신앙생활가장 많이 했던 기도는하루가 멀다하고 술을 드시는 아버지를 위한 기도였다.아버지를 걱정해서라기보다, 술주정을 부리고 엄마를 못살게 구는 것이 싫어서였다.“예수님 오늘은 아빠...
7000
왜 '관리'가 필요할까?UP
혹시 요즘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나요?"왜 이렇게 마음이 지치지?""왜 노력해도 결과가 잘 안 나오지?"그럴 때 우리는 종종 '노력 부족'을 먼저 떠올립니다.하지만 대개의 경우 진...
8601
인생 성공 방법- 마음 길 닦기UP
요즘 날씨 진짜 변덕스럽다.봄인가 싶다가도 갑자기 겨울처럼 쌀쌀 해지더니 최근에는 어느 새 여름이 온 듯 갑자기 온도가 올라 가 버렸다.이렇게 변덕스러운 날씨처럼 자주 바뀌는 것이 또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람의 마음이다.기뻤다가 슬...
7901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
그 당시, 나는 분명히 진리에 대해 심한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우리의 육신이 물 없이 3일을 ...
34345
정말 하나님이 계시다면..
강원도 산골 광산촌에서 6남매 중 넷째로 태어난 나.초등학교 1학년 때 친언니와 언니 친구 둘이서 어딘가로 가는 모습을 보고 나도 따라가고 싶었지만, 나를 데려가지 않았다. 궁금함을 참지 못한 나는 어느 날 언니들의 뒤를 몰래 밟았다...
34335
하나님 저 교회 가고 싶어요
누구에게나 살아오면서 정말 견디기 힘든 시간들이 있었을 것이다.내게도 그때로 돌아가라고 한다면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고 할 만큼 고통의 시간이 있었다.아버지는 체구는 작지만 성격이 매우 강하면서 동시에 엄하셨고, 엄마는 늘 호통치시는...
39333
‘휴거’를 이루어 가는 삶
초등학교 4학년 어느 날 친구가 내게 조용히 귓속말로“야, 있잖아 우리 교회 와 볼래? 교회 다니면 굉장히 재밌어, 맛있는 과자도 주고 재미있는 레크레이션도 해” 하면서 솔깃하게 말하니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35116
내가 가졌던 세가지 의문
나는 중학교 때부터 고모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작은 교회라 학생회 성가대 반주도 하고, 대학교에 가서는 초등부 교사도 하면서 열심히 신앙 생활을 했다.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나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식어 지기 시작했다.&l...
40927
한 지붕 아래, 두 종교?
사춘기가 시작되는 중학교 시절. 나는 고등학생이던 친언니를 따라 처음으로 교회를 가게 되었다. 교회에 가니 찬양을 배우고, 성경도 읽게 되면서 이전에 느껴본 적 없는 포근한 위안과 평안을 경험할 수 있었다.그 당시 어머니는 불교 신자...
33424
1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