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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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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교차로
銀河水小朋友的童話故事
나는 탕자의 형(兄)입니다
도저히 나의 아버지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당신이 두 눈 멀쩡히 뜨고 살아 계시는데 미리 ...
55513
한밤의 밀회(密會)
밤을 지새울 정도로 깊은 말씀을 나누다가 인근 숙소로 돌아와 잠을 청하기 전에믿음으로 낳은...
22002
三分錢專欄
'무(無)교회주의자'의 변명
저는 여전히 무교회주의자입니다.현재 몸담은 선교회, 이전의 교회들을 다녔을 때부터, 청소년...
80802
생사일여 단, 하나의 가르침
'사람이 이렇게 죽을 수 있겠구나...'최근 바닷가를 가게 되었을 때 수영할...
99702
‘광장’으로 나선 JMS
사실상 신약 역사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유럽은 규모가 되는 어느 마을에 가도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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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는 내 친구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 박기… 놀다 보면 하루가 너무나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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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이르러야 할 '그 곳'
대한민국은 법치 국가입니다."열 명의 도둑을 놓치더라도 한 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
1,78301
주기도문 과 "Let It Be"
“오직 하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예수께서는 ...
1,87012
JMS 나도 신이다
죽이다 ‘살(殺)’, 자신을 죽이다 ‘살신(殺身)&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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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 있는 만남
기도의 사람들
♬ 너는 내 것이라 – 프라비스 찬양 창작곡♬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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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奉局長」的三分錢專欄時間! 局長的文筆水準或許不值「三分錢」…但還是解開主日話語後採用世上的語言撰寫成專文囉。
뜻있는 곳에 언제나 함께 해주셨던 하나님! 지난 날 하나님안에 희노애락의 수많았던 사연들이 여러분의 마음을 지금 두드립니다!
主輕聲細語地為我們說故事呢! 快來豎耳聆聽看看吧。如此一來我們的靈會壯壯! 我們的內心也會壯壯喔!
화목(花木)한 삶
갓잼 카드칼럼
카드뉴스로 넘겨보는 진리와 사랑의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