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이 있는 만남 by 이팝나무

뜻있는 곳에 언제나 함께 해주셨던 하나님! 지난 날 하나님안에 희노애락의 수많았던 사연들이 여러분의 마음을 지금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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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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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것이라프라비스 찬양 창작곡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나는 너의 여호와 네 하나님 네 구원자임이라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으니 두려워 말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노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나님은 고통을 당하고 있던 이스라엘 민족에게 말씀하시기를 “야곱아, 두려워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도와주리라. 내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잡아 주리라.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다.”하셨다.

야곱은 기도의 사람이었다. 기도를 많이 해서 무릎이 낙타 무릎같이 굳어질 정도였다. ‘지렁이같이 약한 야곱’이라 칭할 정도로 약했지만, 오직 하나님을 절대 믿고 의지하니 하나님은 야곱을 도와서 잘되고 형통하게 하셨다. 야곱을 미워하던 형제 에서에게서 도우시고, 각종 환난에서도 참으로 도와주신 하나님!

 

이 밖에도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역사를 일으키고 표적을 세운 사람들이 성경에 많이 나온다. 모세는 늘 기도하며 하나님과 하나 되어 백성들을 이끌어 주며 하나님의 뜻을 전했다. 노아는 기도함으로 하나님이 홍수 심판을 하실 것을 알게 되었고, 미리 방주를 만들어 준비함으로 심판을 면하고 구원을 받았다. 아브라함도 하나님께 매일 제물을 드리며 기도해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신약시대 예수님의 제자들도 모두 기도를 많이 했다. 사도 바울, 밧모 섬의 사도 요한 역시 깊은 기도를 함으로 성경의 말씀들을 많이 남겼다. 이처럼 오직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사람의 생각과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많은 일을 이룰 수 있다.

 

성경의 선지자들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나 기쁠 때나 항상 기도했고, 그리함으로 하나님이 쓰시는 자들이 되었다. 한편,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살다가 그 안에서 어려운 일이 생겼다면, 하나님은 구하는 대로 마음껏 돕고 함께해 주셨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도 평생 그 행위대로 도와주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 이를 깨닫고 알고 기뻐 감격해야 하나님의 도우심에 보람 있다.

예수님도 세상에 살 동안 불쌍한 자, 정신병자, 각종 아픈 자와 가난한 자, 하나님을 몰라서 안 믿는 자, 그 영이 사망으로 가는 자들을 위해 밤낮 주야 가르쳐주고 구원시켜 주는 삶을 사셨고, 결국 십자가를 지고 죽기까지 하셨다. 우리는 진정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마음속 깊이 깨닫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알아드린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다른 누군가가 자기 속마음 알아주면 그리도 좋은 것을. 어린 자는 어린 대로, 성장한 자는 성장한 대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예수님을 사랑해 드리는 게 은혜를 갚는 하나의 방법일 테다. 하나님께 사랑받기만을 바라지 말고, 원하는 것을 구하기만 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께 사랑의 마음으로 나아가자.


고린도전서 13장 13절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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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4장 6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하나님께 기도할 때 우리는 간절함과 진실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간절하게, 진실하게, 참으로,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서 해야 된다. 그렇게 기도하면 기도하는 순간, 바로 느낌 또는 깨달음으로 기도의 응답이 온다. 하나님 혹은 예수님이 “해 줄 테니, 걱정 말아라.”하고 감동을 주기도 하신다.

 

정명석 목사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60년이 넘도록 신앙생활을 해왔는데, 간절하게 진실하게 기도한 것은 거의 다 이루어졌다고 했다. 정명석 목사가 20년 동안 산에서 기도생활 중에 성경 말씀을 깊이 깨닫기 위해 간절하고 진실되게 기도하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다. 깊은 기도로 인해 비로소 인생길을 찾고 발견했다.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인생이 180도 완전히 달라졌다. 진실로 간절히 기도하면서 배우고 깨달아 온전치 못한 생각도 고쳤고, 자신을 점검하며 잘못된 삶의 체질들을 고치며, 예수님에 대해서도 더욱 확실하게 알고 믿게 되었다. 정명석 목사의 예수님과 하나님을 중심한 신앙철학은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을 생명으로 이끄는 근원이 되었다. 항상 예수님의 말씀을 중심하여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삶의 은혜,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같이 사는 기쁨을 나 또한 함께 누릴 수 있어 큰 영광이다. 인생에서 꿈과 희망과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의지하며 힘들고 어려워도 감사를 잊지 않고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신 예수님처럼, 전능자 하나님만 믿고 행함으로 살아온 정명석 목사의 저서 영감의 시 중에 「희망 길」 시 한 편이 떠오른다.



희망 길

– 정명석 -


주따라

가는길

희망과

사랑의

삶이다


희망과

사랑의

길들이

너무나

멀구나


멀어서

끝까지

뵈지도

않는다


끝까지

간다면

영원한

사랑의

길이다



기도할 때 중요한 것이 또 하나 있으니 바로 시간을 정해서 하는 것이라고 정명석 목사는 말한다. 틈틈이 시간이 나는 대로 기도를 하다 보면, 세상을 살면서 자기 일이 바빠져서 점점 기도 시간을 빼기 어려워지고 결국 기도를 못 하게 되니, 저마다 자기에게 맞는 기도 시간을 딱 정해 놓고, 그 시간만큼은 꼭꼭 해서 기도를 안 하는 날이 없게 해야 된다. 정명석 목사가 60년 이상 기도생활을 해 오며 찾은 최고 이상적인 방법이다. 시간을 정해 놓고 그 시간만큼은 어떤 일이 있어도 꼭꼭 기도하면 기도의 힘과 능력이 달라진다. 기도를 깊이, 간절하게, 정한 시간에 꾸준히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향하신 뜻의 내용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은 저마다 그들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원하신다. 기도하면, 꼭 깨닫게 해 주신다.

정명석 목사의 생활신조 중 하나인


“해야 된다. 안 하면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하고 봐야 된다. 해야 뭔가 얻어진다.”


이 말을 기억하며, 미적미적 할까말까 하지 말고 지난날 나를 도우신 하나님의 은혜에 크게 감사하며 진실로 무릎 꿇고 눈물의 기도로 하나님을 만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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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이 참 막연하고 기도 방법을 잘 몰라 신앙의 길을 헤매던 때. 전도자가 배운 기도의 방법을 알려준 팁이 낯설기도 했지만 지금 와서 보니 그게 옳았다는 생각이 든다. 그건 바로 대화 기도다. 하나님께 대화하듯이 일상생활 속에서도 하나님께 이야기를 해보라는 거다. 옆에 있는 사람한테 말하는 것도 아니고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께 말로 기도를 하라니. 처음 신앙생활에 입문했을 땐, 나도 참 서툴고 모르는 것 투성이었다. 그래서 사람은 배워야 한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각자의 인생에 대해서도 배워야 된다는 정명석 목사의 가르침은 특히나 인상적이었고 내 마음을 움직였다. 신이라고 무조건 믿는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제대로 알고서 예수님의 말씀, 곧 성경을 통해 배우니 조금씩 방향과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모르는 자는 인생 100년도 허무하게 가치 없게 살고, 아는 자는 하루라도 귀히 산다.”

- 정명석 목사 -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나의 짐은 쉽고 가볍다. 너희 인생의 마음의 짐, 행실의 짐, 고통의 짐, 죄의 짐, 걱정·근심·염려의 짐, 무지의 짐을 벗어 버리고 너희를 향한 나 예수의 것만 지고 가면 너희가 쉼을 얻게 된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정명석 목사도 산에서 20년 동안 기도 생활을 하며 예수님께 오직 성경 말씀을 배우고 깨달으니 인생길을 찾았다고 했다. 깨닫는 차원이 높아지고 근본을 알고 제대로 보는 삶이 100만 배는 넘게 차이가 날 정도라고.

성경 말씀을 통해 배움으로 무거운 짐들을 다 벗어 버리고 마음이 날아올라 생각과 행동이 변화되는 축복의 주인공이 되길 누구보다 소망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일 것이다.


기도, 그리고 성경 말씀에 대해서도 하나씩 배우며 신앙의 길을 걸어오다 보니 주변 친구들로부터 듣는 말이 생겼다.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나를 보면 마음이 평안한 것 같다고. 분명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지만 감내하며 기도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은 한 친구도 내가 믿는 하나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젠 자신도 하나님을 찾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 친구에게 누누이 나도 하나님에 대해 배우며 말씀을 들으면서 깨달은 걸 전해주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도 세상으로부터 오는 어려움, 가정으로부터 오는 어려움, 자신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어려움이 따르는데, 어떤 일을 당할지라도 꼭 기도해야 된다는 정명석 목사의 말이다. 저마다 자기가 잘하고 사는지 모르겠고, 혹 어떻게 살까 앞날이 막막할 때도 전능하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해야 온전한 방법도 깨닫게 해주시고, 필요한 대로 도와주신다. 눈물의 기도는 하나님이 받으시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기도하여 합당하면 들어주신다. 우리 각자는 인생 초행길을 나선 이들이니 실수도 하고 때로 실패도 하지만, 오직 하나님만 붙들고 기도하시던 정명석 목사의 신앙의 삶에 감동받아 작은 기도 실천을 이루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향한 내 마음과 믿음도 이전보단 견고해진 것 같다.

 

당장 기도하기 어려울 때, 똑똑똑! 하나님의 마음을 두드려보라. 하나님께 어떤 말도 좋으니 하나님을 부르고 대화의 시동을 거는 것부터 해보기다. 마음의 창이 있다고 난 믿는다. 예수님께 그리고 하나님께 뜨겁게 기도하던 때, 내 대화의 문부터 열어달라는 누군가의 마음의 창 두드리는 소리가 세월이 흘러도 내 귀에 아직도 선명하다. 마음 문을 열어야 누구와도 대화를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깊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게 당연하니깐.

 

하나님과의 대화는 마음의 대화, 생활의 대화라고 일러주신 정명석 목사의 가르침대로 차근차근 시작해 보았다. 하나님께 묻고 이야기하여 자신의 마음을 통해 하나님이 전달하는 말을 느끼고 깨닫기까지 무수한 시간이 걸렸지만 대화의 맛, 기도의 맛을 제대로 들이면 이걸 떠나서는 무미해서 단 하루도 못 산다는 정명석 목사의 기도에 대한 메시지는 내게 충분한 귀감이 된다. 대화가 일방적이면 상대방도 지루해하고 상관없이 여기므로 상대의 마음이 떠나가기 마련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도할 때도 혼자 자기 목적에 빠져서 하면, 그 기도를 받으시는 하나님이 재미없으실 테고 기도하는 자신도 재미없다.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할지 생각도 해보고 어떤 말로 간구하면 감동이 될까 연구도 해보며 기도의 맛을 들이기부터다.


중언부언 기도하지 말고, 속으로 읊조리는 기도도 아닌 또박또박 말소리를 내어 정신 집중하여 하나님께 정중히 대화를 청하는 자세를 가진다면 보다 대화 기도에 들어가기가 쉬울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다. 기도는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길이다. 기도하며 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으면 그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마음과 생각이 먼저 새롭게 거듭나 새로운 행실로 변화되는 나 자신을 기대하며 행복한 내일을 꿈꿔본다.


“희망은 앞에 있고 절망은 뒤에 있다.”

-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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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2/3/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