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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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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갔었다. 10개월 정도 ...
1,49201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축하드립니다.느헤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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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那悲傷的愛情
전능하신 하나님을 깨달으라고 풍부하게 인간에게 주시면하나님이 없다고 할 것이며,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으라고 배고프고 곤고하게 하면하나님이 어디 있어 인간을 도운 것이 있냐고 부인할 것이다.고로 배고프게도 하지 않으시고 배...
9,53310
害人跌倒的幫凶
불법은 넘어짐의 앞잡이며 악은 멸망의 앞잡이다.-하늘말 내말 1집-못된 성격 하나를 버리지 못하니꼬리에 꼬리를 물어 못된 성격들이 줄줄이 사탕이다.누군가에게 서운한 마음이 생기더니말도 행실도 밉게 보이고괜히 내 마음대로...
9,22620
期待 Ⅵ
期待 Ⅵ 即使有上達天際的力量以此挖掘地極深處若沒有我為你推一把就無法行走的路有你, 也要有我才會達成我們彼此不要遺忘不要遺失
9,28220
禱告
禱告一大清早我羞紅著臉站在良人面前「我會幫主達成主的愛」點燃那心情的蠟蠋將我所有過錯焚燒再焚燒求主接納我
9,74510
即使閒著也會找事情來做
정신이 살아 있는 자는 놀면서도 일하고어디가도 할 일이 있어 일을 만들어 일한다.-하늘말 내말 1- 두 나무꾼이 있었다.윗마을 나무꾼은 서산에 해가 넘어가도록 종일 일을 했고,아랫마을 나무꾼은 쉬엄쉬엄 놀면서 일을...
9,36620
爭戰的人
勝利者是不放棄而爭戰的人。-天的話 我的話 2-사람이 왜 중간에 포기하는 지 알아?눈물과 콧물을 뚝뚝 흘리며이가 바득바득 갈리도록겨우 겨우 큰 산을 넘었나 싶었더니작은 산이 하나 더 있는 거야.기가 막힌 거지.그 때 사람이...
9,37010
過錯它不停流走
죄인의 모든 죄와 허물은 의인에게로 흘러가서 의인이 해결하게 되는 법이다.-하늘말 내말 3집-내가 잘못해서 내가 진 빚인데당신이 다 지고 가네요.나는 어쩔 줄 몰라 눈만 껌뻑이고 있으니나도 참 답답한 사람.당신은 스스로 나는 ...
9,36300
星星只不過是…
별은 알고 보면별 볼일 없는 돌과 흙덩어리다.높이 떠 태양 빛을 받으니빛나는 것이다.땅에 떨어지면 땅의 돌과 흙과 똑같은 것이다.고로 태양 빛을 받아도빛을 내지 못하는 것이다.태양 빛은 하나님을 비유한다.-하늘말 내말 ...
9,53200
瞎眼的
봉사가 평생 바닷가의 그 많은 모래알 한 알을 보지 못하고또 하늘의 그 많은 별들을 한 개도 보지 못하고 죽듯이,인생소경 봉사들도그 많은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것을하나도 깨닫지 못하고 죽는다.-하늘말 내말 3집-눈을 감고...
9,55100
運氣是什麼玩意兒?
제때 제 시간에 할 일을 못하는 사람은 곧 게으른 사람이다.어제의 일을 오늘 하는 자,오늘의 일을 내일 하는 자를 말한다.게으른 자는 결국 풍부에 이르지 못하게 되며필경에는 인생 가난뱅이가 되고 만다.-하늘말 내말1-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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