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루다
새해 목표1. 운동2. 다이어트3. 책 많이 읽기4. 감사 일기 쓰기5. ...어김없이 돌...
2,99101
세한도
헌종 6년 55세 되던 해에 추사 김정희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제주도로 유배된다. 안동김씨...
3,34901
清晨, 被霪雨叫醒 -신영미-
一大清早, 霪雨的雨滴聲把我叫醒。手機則趁我睡著時, 似乎聽到鬧鐘聲而醒來, 如此在地上不斷打轉。最近這2個月多以來, 害喜很嚴重, 實在很辛苦。不僅夜夜輾轉難眠, 甚至無法在清晨獻上禱告的地步。直至最近害喜症將才慢慢減緩, 因此為了能在清晨獻上禱告, 我正在...
10,27020
不足以構成罪！
사람들이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물어보지 않는 것은 죄가 될지라도하나님께 매일 천 번 만 번 묻는 것만큼은 죄가 될 수 없다.사람들은 95% 정도 모르고 살기 때문이다.-하늘말 내말 1집-길을 떠나기 전에 한 번에 자세히 ...
9,82810
塑膠桶
塑膠桶-이정명-「媽, 這個給我好嗎？」「哎喲, 你又要拿去做什麼啦？!! 有需要的話, 就去買一個咩~！」我不惜受到母親的白眼, 心安理得地把它放進包包裡。因逢父親的祭日而去了一趟娘家。一瞧見裝有剝殼栗子的小型塑膠桶, 心想「就是它了！」一直需要一個書桌型垃...
10,23420
天不怕地不怕就是大膽？
人行事殘忍, 並不是大膽的行為；實行神的旨意才是大膽的行為。-天的話 我的話 2-在超市買好東西、結帳、找零後放進口袋。後來重新拿出來再點一次, 赫然發現少了一百圜銅板。我便強力地向收銀員反應, 而他也只是搖頭晃腦地拿了百圜銅板後給我。當我踏出門外, 重新再把...
9,64420
良人的生日
良人的生日-김형영-1998年12月25日。似乎是因為天氣熱而下起雨來。天氣陰沉所致, 一點都感覺不到所謂聖誕節的氣氛。正當我如此不甘心地待在家裡, 瞬間內心有了這樣的感動。「好歹也是耶穌誕生的日子, 至少應該做些什麼意思意思吧？」不會吧？度過信仰生活都還未滿...
9,67530
愛情主角
神以愛開展世界, 因此縱使到了世界末日, 也還是要用愛來結束歷史。-天的話 我的話 2-평생 바람 피운 여자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평생 기다리는 남자를 보면미쳤다고 하거나 바보라고 하거나 다른 사람을 만나라고 할 것이다.해...
9,50120
智慧者也會失敗
지혜로운 자도 잘못 선택하게 되면 실패하게 되거니와미련한 자일지라도 잘 선택하게 될 때 성공할 수 있다.-하늘말 내말 1집-박사를 준비하는 한 친구가 이야기 해주었다.자기 수업시간에 항상 조는 학생이 있는데어느 날 그 ...
9,32600
情
情有句俗話說「情越老, 情越濃」。裡外之間的情, 會隨著歲月流逝越發厚實。人雖然因愛而相遇並一起度過生活, 不過直到年紀老邁而迎接死亡那刻為止, 到底為止看守的就是「情」。「我十八歲時墜入愛情, 甚至可以為它而死。結果, 六年過後的現在, 我卻連他的名字都記不...
11,46410
拼布棉被
拼布棉被 -이정명-「明明用縫紉機就可以搞定的東西…又何必辛苦一針一線地用手縫呢？搞不懂耶…」今天也照樣一邊嘮叨，一邊手縫。懷孕期間好像一直都被困在家裡，因此我必須得要找個藉口出去透透風才行。聽身邊的人說：孕婦時常活動雙手，會有益於胎兒的腦部發展。因此，我就先...
9,91610
小人
撒但是趁隙而入、使我們怨恨弟兄, 以此破壞 神的理想世界之怪物。因此我們要體會自己被撒但主管的部分, 與其恨弟兄, 不如去愛他。-天的話 我的話 2-좋은 일이 있거나 은혜 받고 돌아올 때마다이상하게 옆에 있는 사람들과 다툰다.툭툭 내...
10,21010
96 / 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