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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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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루다
새해 목표1. 운동2. 다이어트3. 책 많이 읽기4. 감사 일기 쓰기5. ...어김없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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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도
헌종 6년 55세 되던 해에 추사 김정희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제주도로 유배된다. 안동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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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錯它不停流走
죄인의 모든 죄와 허물은 의인에게로 흘러가서 의인이 해결하게 되는 법이다.-하늘말 내말 3집-내가 잘못해서 내가 진 빚인데당신이 다 지고 가네요.나는 어쩔 줄 몰라 눈만 껌뻑이고 있으니나도 참 답답한 사람.당신은 스스로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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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星只不過是…
별은 알고 보면별 볼일 없는 돌과 흙덩어리다.높이 떠 태양 빛을 받으니빛나는 것이다.땅에 떨어지면 땅의 돌과 흙과 똑같은 것이다.고로 태양 빛을 받아도빛을 내지 못하는 것이다.태양 빛은 하나님을 비유한다.-하늘말 내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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瞎眼的
봉사가 평생 바닷가의 그 많은 모래알 한 알을 보지 못하고또 하늘의 그 많은 별들을 한 개도 보지 못하고 죽듯이,인생소경 봉사들도그 많은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것을하나도 깨닫지 못하고 죽는다.-하늘말 내말 3집-눈을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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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氣是什麼玩意兒?
제때 제 시간에 할 일을 못하는 사람은 곧 게으른 사람이다.어제의 일을 오늘 하는 자,오늘의 일을 내일 하는 자를 말한다.게으른 자는 결국 풍부에 이르지 못하게 되며필경에는 인생 가난뱅이가 되고 만다.-하늘말 내말1-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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寡言
행동자는 말이 없다.행동에 답이 오므로 말이 적을 수밖에 없다.-하늘말 내말 1집-주인이 맡긴 달란트를 장사해서 이익을 남긴 종들이주인 앞에서 말이 많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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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更僵硬之前
低等動物想要改正壞習慣, 也要相當費心,身為萬物靈長的人類, 若想要改正壞習慣, 又要多費心呢?在習慣固定之前, 趕快改正吧!-天的話 我的話 1-발바닥에서 따끔한 기운이 올라왔다.살펴보니 별다른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나무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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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在馬尼拉…
除了夏天還是漫長夏天的這地方。讓我頓時懷念起從嚴冬的鄉下土屋裡飄出香噴噴的米飯味,還有那沸騰冒泡的味噌湯香味。嗯…回想著那親切淳樸的韓國鄉下景色,卻未發覺自己所待的這地方其實是熱帶國家菲律賓的馬尼拉啊。頓時心中湧起一種感覺: 打開窗戶向外望去, 伴隨著嚴寒而從...
10,32610
禮物
今天, 從我所心愛的人那裡得到一本2012年日記簿的禮物。真的, 好開心然而, 再怎麼看卻只感到一股俗氣…不過也沒辦法。^^;;但是,得到「一整年」這份禮物的感覺,強烈地觸碰我內心,瞬間內心一陣發熱。這簡樸的喜悅, 對我而言唯有感激不已。
10,04410
我令您很傷心, 對吧?
由於靈與肉都穿上了屬天者的形體, 因此如今要按照那屬天者的旨意, 在地上成為屬天的新婦, 在他面前如同月亮星辰一般閃耀光芒。-天的話 我的話 2-평생을 함께 할 사이이기에서로에 대한 기대가 크다.생각없이 내 뱉은 말에도 상처 받고같이 밥 먹...
9,92210
活著之人的精神, 神的精神
하나님의 신성(神性)이 사람에게 들어오면 하나님같이 움직인다.-하늘말 내말 1-하나님은 위대하다.단순히 전지전능하기 때문만은 아니다.자신이 선포한 말씀을 정녕코 이루시는 그 정신이하나님을 진정 위대하다 말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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