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장 1~18절>
“… (생략)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생략)…”
<창세기 7장 12절>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누가복음 21장 36절>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것은 인간을 하나님의 사랑하는 대상으로 만들어 땅에서도 살고, 그 영은 영원토록 하나님이 계신 나라, 천국에서 살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그가 보낸 구원자를 믿고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육체’입니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낸 자와 일체 되어 살면 <하나님의 육체>가 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 이후 6천 년 동안 매일 지구 세상의 개인, 가정, 민족별로 심판을 하셨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양심에서 벗어난 행위를 하면 하나님은 양심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시고, 육도 틀어 심판하십니다.
또한, 축복도 매일 그 행한 대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행한 대로 축복도 주시고, 잘못하면 그 행한 대로 대가도 주십니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안에서 모두 구원받고 사랑받고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니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보낸 자의 육체가 되어 일편단심으로 사랑하며 살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주신 <영의 기업>을 얻고 사는 것을 뺏기지 않습니다.
고로, 어떤 고난과 환난이 와도 ‘하나님, 성령, 주 예수의 육체’가 되어 선 편, 절대적으로 예수님 편이 되어 행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