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장 29-30절에서
예수님은 “내게 배우라. 그러면 마음이 쉼을 얻는다.” 하고 말씀했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다. 겸손하다. 절대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내 멍에는 쉽고 가볍다.” 하셨습니다.
이 시대도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배워야 제대로 배웁니다.
인간으로서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 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과 성자를 배우며, 천사를 배우고 하나님이 보낸 자, 구원자를 배우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에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하였습니다.
육의 세계의 것도, 영원한 세계의 것도 제대로 알고 전능자를 믿고, 그 보낸 자를 믿고 사는 것이 얼마나 큰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요, 지혜입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오직 내게 배워라. 그러면 쉽다." 하신 대로 예수님께 배우고, 각자도 연구하기 바랍니다.
모두에게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의 평강이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