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동네

聖子的內心by 즐펜

 

 

 

 

 

모든 사람들에게 친구나 애인이 될 수 있는 마음,
이는 성자의 마음이다.

 

- 하늘말 내말 1집 -

 


처음에는 누군가의 사연을 들어주다가
귀찮게 여기고 머리 아파하고
시험들어 헷갈려 하고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해서 더 스트레스 받게 하고
참으로 가지각색이다.


주님께는 별별 이야기를 해도 다 들어주신다.
어떤 것은 주만 알고 해결해 주고 끝내고
좋은 것은 모두에게 말해서 속이 시원하게 해 주신다.
울분을 터트려 이야기해도 화내지 않고 다 들어주시며
눈물도 닦아주신다.

 

그도 사연이 많은 분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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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7/7/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