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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by 펜끝 이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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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를 알립니다. 고난주간인 월요일 오늘 성전 경내 내부 시설물이 파손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예루살렘 경찰서는 이날 오후, 성전 내부 상가 수십 개를 부순 재물손괴죄와 특수폭행 혐의로 3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소, 양과 같은 제물과 그 외 필요한 성전 기물을 판매하는 상가에 행패를 부리고 상가와 물품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증언에 따르면 ‘이 강도의 자식들아!’ 외치며 돌변한 피의자가 노끈으로 만든 흉기를 들고 난동도 함께 부렸다고 합니다. 몇몇 상인들은 강제로 쫓겨나 임시 거주지역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의자는 평소 과격한 언행으로 예루살렘 지역에 골칫거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리새인 종교 지도자의 말을 빌리면 자주 귀신의 힘을 빌려 미신적인 일을 벌이며,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망령되이 일컫는 행동으로 지역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나님께 드릴 성물을 살 수 있는 귀한 자리에서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벌어지지 않도록 당국의 세밀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2000년 후...

지옥인 : 예수님 우린 진짜 몰랐다니까요!
지옥인 : 우린 가짜 뉴스에 속은 거라고요.
지옥인 : 예수님도 우리 입장이면 속을 수밖에 없을걸요?

예수님 : 가짜 뉴스 확인도 안 하고 손뼉 치며 맞장구치던 너희들 아니냐! 성경을 배운 자라면 옳고 그름을 분별해야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시장이 되는 것이 옳으냐. 왜 확인도 하지 않고, 나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나를 죄인으로 몰아가냐. 이로 인해 억울한 자가 얼마나 많았느냐. 그러니 확인해라. 그래야 너도 살고 나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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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3/4/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