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동네

不知者「輸」by 즐펜

 

 

 

전쟁하는 자가 적을 모르면 전쟁하여 이길 수가 없듯이,
신앙 전쟁의 적인 사탄과 귀신과 악인들에 대하여 모르면
싸워 승리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하늘말 내말 5집-

 

 


학원에서 답답하게 문제 푸는 아이들을 보면
순간 짜증이 나고 언쟁이 벌어진다.
간신히 마음 다 잡고 그 아이를 사랑해주기 시작하면,
또 다른 아이와 문제가 생겨 다툼이 생긴다.
어떤 이와 화해를 시작하면
다른 이를 통해 싸움을 벌이는,
지칠 줄 모르는 지독한 이간질꾼 사탄과 귀신.
순간 짜증나면 옆을 보자.
네 귀에 이간질하는 사탄과 귀신이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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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6/10/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