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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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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루다
새해 목표1. 운동2. 다이어트3. 책 많이 읽기4. 감사 일기 쓰기5. ...어김없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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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도
헌종 6년 55세 되던 해에 추사 김정희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제주도로 유배된다. 안동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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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在也許還不了解, 但之後可能就會
지금은 몰라도후에는 모두 깨닫게 될 것이다.-하늘말 내말 4집-그 번성 했던 소돔과 고모라가 하루 아침에사라질 줄 아무도 몰랐다.이스라엘에 작은 시골마을 베들레헴에서 인류의 구세주가 태어날 줄 아무도 몰랐다.눈에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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宛如男女關係
남녀사이도 마찬가지다.쳐다보는 것으로 만족할 수 없고 정신적 사랑에 만족할 수 없고물질적 사랑으로도 만족할 수 없다.이성적 사랑으로 만족하게 된다.그러므로 하나님도인간들이 종급에서 대하는 사랑에 만족할 수 없고자녀로서 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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難道你又要加重我的擔子嗎
부지런히 신앙생활을 해서 자기 영혼을 구출하라.자기 영혼은 자기의 책임분담에 의해 좌우된다.-하늘말 내말 1집-자국민이 타국의 포로로 잡혀 있다면대통령까지도 직접 나서서 해결을 본다.국민은 나라의 소중한 지체이기 때문이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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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天
夏天-이정명-八月的暴雨雖那樣消逝而去八月的良人卻一鼓作氣將整個夏天拋開今天, 暴雨依舊朝我心臟傾盆而下即便如此我的季節仍是夏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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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節氣-立秋 / 期盼領受聖靈的感動吧
若人的心流走, 身體也會如水上的船一般流走。要透過你的靈, 不讓你的心流到世上的窗外, 也不要讓你的靈魂一起流走。為此你必須向拯救你的人禱告, 期盼能領受聖靈的感動。-天的話 我的話 2-무더위 속에서도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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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知
無知看了也假裝沒看到感受到卻又假裝沒感覺擦身而過卻又漠不關心上一秒說完, 下一刻卻又裝傻「叩」敲了也沒反應在耳邊大聲喊叫, 也裝作耳聾啊!好生鬱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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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外邦人都不如
죽일 것 다 죽이고 미워할 것 다 미워하고 금식기도 해봤자오히려 하늘 앞에 이방인만도 못한 자라고 책망만 받는다.-하늘말 내말 1집-학원에서 한 가지 공식을 몇 달을 가르쳐도이해하지 못하는 한 아이를 심히 혼냈다.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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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著的作品
活著的作品聽說某所大學的人文博物館是由韓國著名的建築師所設計的「作品」。可是那位建築師卻不想將那棟建築列入他的作品列表裡。其原因在於:人文社會學系學生會為了學生的方便而把一樓改建成學生專屬的房間。對此, 那位建築師認為「這建築物已經不再是屬於我的作品了。」即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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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人為你禱告
어떤 것은 기도를 안했는데도 얻는 것이 있다.그것은 그를 대신하여 누군가 기도했기 때문이다.-하늘말 내말 1집-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을까?나는 절대 하나님을 믿을 만한 사람이 아니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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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的愛心譴責
미련한 행동은 사탄의 조롱거리요,하나님의 책망거리다.-하늘말 내말 5집-핸드폰에 자꾸 스팸문자가 떳다.유명 쇼핑몰이었다.어떻게 내 핸드폰 번호를 알아서 문자를 보내지?마음이 상했다.남이 내 번호를 안 것도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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