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동네

教師節雖已過by 즐펜

 

 

 

너는 내게 배우고 때가 되면 선생의 선생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어라.


- 하늘말 내말 1집 -

 


1.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2. 태산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면은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3. 바다보다 더 깊은 스승의 사랑
   갚을 길은 오직 하나 살아 생전에
   가르치신 그 교훈 마음에 새겨
   나라 위해 겨레 위해 일하오리다.


(후럼)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인생의 가르침이 되어주신 하나님과 예수님께
먼저 이 노래를 바치고 싶습니다.
고마운 날, 감사한 날
가장 기억나는 은사니께
이 노래를 불러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조회수
10,408
좋아요
0
댓글
5
날짜
16/5/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