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동네

會按照實踐的程度存活by 즐펜

 

 

 

不實踐的人是死人,
死人無法達成神的旨意。

 


- 天的話 我的話 2 -

 

 


21일 즈음에
병아리는 자신의 부리로 껍질을 깨기 시작한다.


여물지 않은 부리로 껍질을 깨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지만,
누구 하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낸다.


병아리는 행동할 수밖에 없다.
행동하지 않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자라면
아늑함에 빠져있지 말자.
편안함에 때로는 열정을 묻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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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0/4/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