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입을 가볍게 놀리는 사람들은 하나님이심판의 징조를 보이는 것이니 그들을 삼가야 한다.
-하늘말 내말 3집-
말 많은 친구를 만나서 수다를 떤다. 농담도 하고, 친구들 흉도 보면서 웃는다.그런데 문뜩 이런 생각이 든다. 이 친구가 남들 앞에선 무슨 이야기를 할까?'이 녀석 남 앞에서도 내 흉보는 거 아냐?'아~순간 입을 막았다.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우아한 노년
“어머닌.. 엄청 운이 좋은 거네요.&rdq...
70901
가발 쓴 것 같아! ...
“언니! 머리가 좀... 가발 쓴 것 같아....
1,86101
모순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걷는다.사람 1: 나 어제 예레미...
5,02501
제왕성
하늘의 기운을 가진 아이가 태어났다. 누구나 탐내지만 ...
5,68002
살아있다는 것
살아있다는 건쏟아지는 햇살이 눈 부시다는 것문득 어떤 ...
4,73201
내 인생의 주인공
아는 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잘 지냈느냐 물으니 그...
9,79902
소개팅
“하나님! 제가 좋은 사람 소개해 드릴게요....
10,45303
불안
중고 서점에 갔다. 무슨 책을 고를까. 가벼운 마음으로...
7,77703
내 운동장이다
본격적으로 맨발 걷기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다...
6,97003
떡볶이
"엄마! 떡볶이 해줘!!"'아...
7,48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