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같이 지키시는 하나님

0 6,866 10 29/2/2008

이 길은 내가 꼭 가야할 길입니다. 내가 갈 길입니다.

환란과 걱정이 있어도, 그냥 가면 되는 것입니다.

비오면 오는대로, 눈이 오면 오는대로 가면 되는 것입니다.

염려를 주께 맞기십시오. 걱정하지 마십시오.

염려하게 되면 염려, 걱정과 싸우게 되고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걱정하지 말고 초근히 찾아보십시오. 걱정도 습관입니다.

앞날에 어떻게 될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럴 시간에 기도하십시오.

나의 가는 길을 잘 가게 해달라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잘 가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길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지키십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것이 사랑입니다.

[정명석 목사님 설교 中]

정명석 목사님의 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