讓我有所領悟一句話
산 속 맑고 깊은 연못속에 평화롭게 살고 있는 물고기들.
그러던 어느날, 한 물고기에게 여우가 다가와 말을 걸었습니다.
이보셩 ㅡ 물고기 !
그 안에서만 살면 답답하지는 않소?
아냐, 우리 아버지가 그랬는데 여기가 우리에겐
최고의 장소래. 밖으로 나가면 죽어버린대.
그거 다 구라야. 밖에는 네가 경험못한
별천지가 펼쳐져 있다고. 내가 안전하게 구경시켜 줄테니,
머리를 좀 더 내밀어 봐.
그말에 혹한 물고기는 여우의 말대로 했고
결국, 여우만 실컷 포식했습니다.
하나님의 택한 자들이 유혹을 받으면 안됩니다.
가라지들은 택한 자들을 유혹합니다. 거짓 그리스도 인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정명석 목사님 설교를 만화로 구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