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나 예수에게 배워라 1. 사랑엔 거짓이 없다 2. 처음 사랑을 찾아라

본문 .

<로마서 12:9>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요한계시록 2:2-5>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성경의 최고로 큰 인봉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학문 공부하듯이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 예수님을 절대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진리와 사랑으로 행하며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자기 차원으로 사랑하고 ‘하나님이 만족하실 것이다.’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그 심정의 사랑을, 완전한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 사랑인 고로, 각자 개성대로 사랑을 더욱 깨닫고 알기 위해 깊이 사랑의 인봉을 떼야 합니다. 모두 ‘자기 것’을 더 떼어보기 바랍니다.

성삼위 앞에는 ‘절대적인 사랑’, ‘진실한 사랑’, ‘끝까지 가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자기가 깨닫고 해야 합니다. ‘역시 맘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는 사랑’, 최고로 진실한 높은 차원의 사랑이어야 합니다.
‘차원 높은 사랑은 인격적 사랑이고, 진리와 그 뜻을 행하면서 생명을 사랑하는 사랑’이니 ‘온전한 100% 사랑’, ‘세상에 둘도 없는 개성적 사랑’, ‘하나님보다 먼저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이것을 마음과 행위로 해야 합니다.

우리의 ‘실 가닥 같은 사랑’, 그것 때문에 전능자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그 사랑 줄로 끌어내어 구원해 주셨으니 모두 이를 깨닫고 사랑을 더 굳건히 하여 달 같은 차원에서 더욱 해 같은 차원으로 오르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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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9/2023 12:5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