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이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이 땅에 뜻을 펴기 위해서 육신을 쓰고 행하십니다.
영이 육신 세상에 나타나 사명을 하고 목적을 이루려면 육신을 쓰고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각 시대마다 시대의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모세 때는 모세를 통해, 선지자 때는 선지자를 통해 가르쳐 줬고 인도해 주시며 그들을 통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메시아이신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예수님은 “내게 물어보고 내게 배우라” 하셨습니다.
메시아가 전한 말을 듣고, 그를 보내신 하나님을 믿으면 육이 사망권에서 나온 자가 되어 부활된 것이고, 그 정신과 혼과 영도 사망권에서 나와 부활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께 묻고 배워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메시아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행하므로 온전한 진리의 편에 서는 여러분이 되길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