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BlogCafe
Language

메뉴보기

교회가고 싶어요

포토&카툰_포토

10년전 월명동 호숫가에서 사랑하는 아들과 딸의 모습

0 17,269 0 6/8/2015

10년전 월명동 호숫가에서 사랑하는 아들과 딸의 모습^^

 

3월달이었으니 다소 추웠어요~

 

그런데 지금의 아들,딸은 이 사진을 보고 나니까

무척 낯설게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요^?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번역 수정 삭제 글쓰기

다른 포토 보기

고객센터이용약관
패밀리 사이트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길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