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포토&카툰_포토
這傢伙以為牠才是家的主人耶~做錯時想要責罰,牠就會逃之夭夭,後來又撒嬌匍伏前進的靠過來。看到這情景不禁讓我想起,原來我們做錯時,與其逃避躲起來,不如趕緊悔改,邊撒嬌邊緊貼在主的身上。主應該更喜歡我們這樣啊。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가을
9,68600
2023 월명동 시, 수석 전시회 풍경
9,52201
눈 내린 대한민국 산 야
11,88400
나리
13,61903
철죽과 소나무
13,86304
튜립과 벚꽃
14,39503
앵무새 탈출
15,30925
송악산 둘레길
14,29648
화사한 봄 향기 ,,
14,584712
중문 해수욕장
14,9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