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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0 18,588 2 27/8/2008

 

 


월명동 뒤에는 저렇게 대둔산이 병풍처럼 멀리 보인다.

참 아름다운 이 곳

영혼을 힐링하기 위해 난 오늘도 이곳에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