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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0 17,098 5 11/2/2016

 

 

우연히 찍은 사진입니다. 다정한 자매를 바라보는 부모의 모습에서 철없는 우리를 행복해 하시며 바라 보시는 성삼위와 선생님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 이 사진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