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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M 자원봉사단, 월명동 자연성전 돌보석 축제서 사랑의 봉사로 세상을 따뜻하게

- 소머리국밥부터 바비큐까지 무료 먹거리 나눔...축제 분위기 끌어올려
- 축제 이후엔 전국의 온정을 몽골로! 200여 박스 물품 포장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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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M 자원봉사단 사무실에서 봉사자들이 전국 곳곳에서 배송된 생활용품과 의류들을 몽골에 배송하기 전, 분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CGM 자원봉사단이 올가을 국내외에서 사랑의 봉사를 이어가며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월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 위치한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열린 아름다운 돌보석 축제에서는 수천 명의 방문객을 맞아 음식 준비와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11월에는 몽골 이웃들을 위한 생활용품 나눔 행사로 국경을 넘은 사랑을 실천했다.

아름다운 돌보석 축제와 무료 먹거리 나눔
지난 10월 18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린 아름다운 돌보석 축제는 세계 배구 월드컵 & 국제 평화 축구.풋살대회, 세계 명곡 합창대회, 수석 전시, 작품 사진 전시, 그림 전시, 농구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펼쳐졌다. 그중에서도 방문객들의 마음을 가장 따뜻하게 한 것은 선교회에서 마련한 ‘무료 먹거리 나눔’이었다.

소머리국밥, 어묵, 붕어빵, 호떡, 인절미, 파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먹거리가 끊임없이 제공되었다. 특히 주말에는 삼겹살과 목살을 직접 구워 제공하는 바비큐 코너가 운영되며 축제장은 더욱 활기를 띠었다. 그 가운데 CGM 자원봉사단은 음식 준비부터 조리, 배식, 뒷정리를 담당했다.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분담해 수천 명이 몰린 대규모 행사에서도 혼란 없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한 축제 관계자는 "CGM 자원봉사단의 뜨거운 열정과 팀워크 덕분에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며 "봉사단의 헌신이야말로 축제 성공의 숨은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몽골로 향한 온정, “국경을 넘어 사랑을 전하다”축제를 마친 지 불과 몇 주 뒤인 11월 9일, 세종시 대평동의 CGM 자원봉사단 사무실은 또 한 번 사랑을 전하기 위한 분주한 손길로 가득했다.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의류와 생활용품 300여 박스가 쌓였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분류와 포장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도착한 물품을 하나하나 펼쳐 상태를 점검하고, 종류별로 세밀히 분류한 뒤, 해외 배송 규격에 맞게 다시 튼튼하게 포장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200여 박스의 구호물품이 완성됐다. 이 물품들은 선박을 통해 몽골로 이송되어, 현지 NGO 단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 봉사자는 “이 옷과 물품이 몽골의 추위를 녹이고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다”고 전했다.

사랑의 연대 실천하는 CGM 자원봉사단
CGM 자원봉사단의 해외 나눔은 2016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대표적인 국제 봉사 활동으로,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신앙을 기반으로 한 사랑의 연대를 실천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따뜻한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GM 자원봉사단은 “오직 사랑하면 평화가 오리라”는 신념 아래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 환경 정화, 취약계층 지원, 해외 구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을 위한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기사원문 : [한강일보]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10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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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2/11/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