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동네

行走在曠野道路上by 즐펜

 

 

 

雖然是走向 神所指示之地,
但一開始會走在荊棘路、石頭路、曠野的道路上,
也會有孤獨寂寞的時候。
你絕對不要灰心,要開拓它成肥沃之地,
你要相信 神與你同在,
並且要與祂一起吃喝來生活。
當以色列民族進入迦南地的時候
也是如此。


- 天的話 我的話 2 -

 


우리 가족이 애굽을 떠나
이 광야에 들어선 지도
벌써 40년이 되어갑니다.
저 너머에 있다던 가나안을 찾아
산과 물을 넘고 들짐승과 싸우면서
길을 걸어왔습니다.


다른 가족을은
애굽을 떠나온 후회와
모세에 대한 원망으로
다시 돌아가는 이들도 있고
광야에 머물러 살아가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여호수아와 갈렙의 말을
잊을 수 없습니다.
" 이 땅은 정말 하나님이 주시 땅이다.
조상들이 살던 땅이 맞다.
너무 좋다.
정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맞다."
이제 저 산만 넘으면 가나안이라고 합니다.


젖고 꿀이 흐를지 아니면
독사와 아리떼가 넘칠지 알 수 없지만,
그들이 봤던 희망을 나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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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4/6/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