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타산지석
“아, 왜 그러는데?!! 그냥 옆으로 가~!”운전을 하면 혼잣말이 많...
2,08301
바가지
쏴아 강한 물줄기는 아니어도넉넉하게 젖게 할 수 있어큰 것은 아니어도원하는 것 담을 수 있...
3,40301
開啟悔改的門吧
人要悔改, 悔改的門才會打開, 而可以看到自己要悔改的部分。 -天的話 我的話 2-起初, 我想不出該悔改的項目。絞盡腦汁想了很久後, 便禱告了幾項。甚至還產生了如此可惡的想法。「真的沒有要悔改的項目嗎？」不可能啊。在百般折騰擠不出悔改禱告項目的那段時間中, ...
11,99050
勝利
勝利冉冉升起 那太陽喔霧氣沉沉 清晨上空燦爛光芒 蜂擁而至攝理史中 患難逼迫雖然極其 多而又多我們一同 雙手合十在天面前 獻上禱告如同燦爛 天空一般奮~ 力地 有朝氣地攝理歷史 開展出去2007年11月27日（二）晨運中看到太陽帥氣地升起時...
11,74600
太初的神
太初的神神孕育出宇宙；宇宙孕育出地球；地球孕育出大自然；大自然孕育出生命,而生命孕育出人矣。為了孕育出人類, 向萬有之始的 神獻上感激與感謝。*聽到歌手강산에所唱的「午睡」而得到感動, 不足的我就試著寫了一首短詩。^^神啊, 我愛您。
12,21300
我珍視它, 你也要珍視而使用它吧
我珍視它, 你也要珍視而使用它。這是我的旨意。 (這是當我為了某一個人禱告的時候, 神讓我體會的箴言。)- 天的話 我的話 2 -사람이 생각보다 시야가 좁다. 그래서 많은 것을 보지 못한다. 내 가족, 내 친구, 내 편...하늘이 보시기엔 모두가...
11,58210
領受龐大感動的人是將來有一番大作為的人
크게 감동받은 자는 크게 할 일이 있는 자다. -하늘말 내말 1집-감동은 너와 내가 인연이기 때문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인연이 있고 사람고 일 사이에도 인연이 있다. 인연은 항상 생각한다.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좋은 생각...
11,32910
神通
神通 -윤성윤-為了能夠相通為了能面對面為了能夠對話為了能夠實踐就那樣決定吧好讓你還有我笑燦爛樂開懷
11,68020
追隨良人
追隨良人即使是在垃圾場拾荒，卻仍然想著開心事，如此開心地生活著。有我良人所在之處逐漸成為幸福之地我這愛情即使被水浸濕也要在流動之中緊緊追隨著主。2008年5月
11,58610
拐杖
拐杖本非年邁老人所持拐杖而是翻越險峻山嶺所需用的拐杖矣何時會長大何時能夠觸及他的手即使底部被截斷即使外殼脫落但願成為他的堅固拐杖暴風雪襲擊的山行路上也要緊握他的手將不會離他而去
11,64210
所等待的良人
所等待的良人灑掃庭院拍乾淨厚厚累積的灰塵浴缸裡灑滿花瓣, 清晨起, 精誠地潔淨身軀梳裝打扮套上華服妝點嬌容，綻迷人風采…今天, 耀眼晴空刻印在心房…在心酸疲憊的日子裡…好想與良人見面
12,00200
或睡或醒, 總是要管理！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자기를 관리하고사망에서 생명으로 이끌어낸 자들을 관리해야 한다. -하늘말 내말 4집-영화를 봤다. 전 CIA요원인 아버지가 납치된 딸을 구하는 내용이었다. 심심풀이 영화치고는 여운이 꽤 남았다. 깨달음이라고나 ...
11,91740
119 / 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