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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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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타산지석
“아, 왜 그러는데?!! 그냥 옆으로 가~!”운전을 하면 혼잣말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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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쏴아 강한 물줄기는 아니어도넉넉하게 젖게 할 수 있어큰 것은 아니어도원하는 것 담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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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樣的愛情, 如何呢?
這樣的愛情, 如何呢?被風吹拂而動搖的愛情…宛如玻璃瓶從手中滑落而破碎的愛情…宛如刀刺入心臟般的愛情…只能盛裝到小茶杯的程度的我這愛情啊…愛情果真非兒戲。總不能向宿命論般付出低頭的愛情吧?總不能向一板一眼的現實付出絕望的愛情吧?像主那樣, 毫無條件、毫無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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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都以真心來付出愛吧
같은 자기 지체로되 고생하고 수고했는데한쪽 다리만 주무르면 안 주무른 다른 한쪽 다리가 힘들어서 같이 따라 못 걷는 것이다. 모두 자기 지체니 머리로서 지혜로운 자가 되어사람 실족시키지 말고 골고루 사랑하고 대해 주어라- 하늘말 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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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美- 이정명 –所謂美,就是良人在我面前所展現的模樣。朝向天空那討人喜愛的笑容、朝向天空那堅定又毅然決然的人生、以及朝向我們那不變質的熱情。讓愛慕虛榮的我相信永恆的存在,那真正的美就是:與良人同在的這瞬間-我們的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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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法挽回的時間
돌이킬 수 없는 시간-조 영 진-그동안 미루었던 일을 오늘 했다. 만남과 대화에 올릴 글을 마무리한 것이다. 천재들은 글을 한 번에 적는다고 한다. 난 그런 천재가 아니다.그냥 글을 적기 좋아할 뿐.주일말씀에도 나왔듯이 나 역시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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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孩、大人和我
小孩、大人和我經上說, 要像小孩子才能進天國。這是因為小孩子會相信而不會懷疑別人, 也不會計算利害得失的這份「純真」的緣故。絲毫沒有任何警戒心地靠近並輕輕地握住我的手, 看著如此拉著我手的外甥臉龐, 我也不由自主地笑的燦爛起來。就像這樣, 小孩子的那份純真會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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那年夏天, 我站在一片嶄新的海面上
那年夏天, 我站在一片嶄新的海面上-오유리-我一直認為都是同樣的海。我一直認為都是同樣的海浪。比山還要高大的海、比樹還要碧綠的海浪。那年夏天,我因良人的緣故,從此住在嶄新的海面上。雖然不是伽利利海,但足以讓我感受到良人。如鹽粒般的淚珠,讓它隨風飄去。嶄新的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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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聽到我對你所說的話嗎
내게 오는 자는 천 배, 만 배 사랑을 받으리라."들리느냐.""아니요."내 말을 듣지 못하거든 마음으로 깨달아 알지어다.-하늘말 내말 4집-"하나님이 나를 사랑할까?""예수님이 나를 사랑할까?""부모님이 나를 사랑할까?""왜 너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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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念
思念[在伊爾庫茨克]- 이정명 -大家都過得好嗎…我…過得很好。大家偶爾會想到我嗎…我有時都會這樣想呢。所謂思念,是將遠方的人們,輕輕地盛裝在內心當中。然後,在逐漸變暖的內心上,用一滴眼淚沾濕。再次體會此刻也能與他們同在並感激感謝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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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的, 將會成為回憶
인생의 환란과 핍박, 어려움과 고난, 비바람과 눈보라도 시대가 지나고 나면 모두 추억거리다. - 하늘말 내말 4집 -참 신기하다. 추억이라는 것도 새겨야 기록되는 것인 양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일들이 날카로운 철 조각이 되어 가슴판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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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凡中, 不平凡之我的生活
평범함 속, 특별한 나의 삶-신영미오늘도 어김없이 9시 30분.교실은 여전히 소란스러운 가운데, 1교시 수업을 시작했다. 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수학시간!!방학이라 그런지 학생들은 공부에 흥미를 더 잃어 멍한 눈으로 앉아 있었다.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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