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타산지석
“아, 왜 그러는데?!! 그냥 옆으로 가~!”운전을 하면 혼잣말이 많...
1,73101
바가지
쏴아 강한 물줄기는 아니어도넉넉하게 젖게 할 수 있어큰 것은 아니어도원하는 것 담을 수 있...
3,09001
春寒料峭
今天跟昨天的天氣感覺截然不同。原以為春天已經來了，沒想到外頭卻刮起颼颼冷風。通常春寒料峭是指，冬天猜忌嫉妒春天的來到。當我感受到那股冰冷的風時，瞬間抱持著些微的緊張。花朵應該會得勝澟涼冷風的吹襲而美麗綻放，然而我又有多麼火熱地度過每天的生活，讓我深思許久。我是...
10,90710
預祝考試順利
사람들은 필기시험을 보고 뽑아 쓰지만주는 생활의 시험을 보고 뽑아 쓰신다.-하늘말 내말 6집-한 달 전에 중간고사 일정을 알려준다.시험범위도 대략 나온다.선생님은 수업 중간 중간에여기가 중요하다면서 강조하신다.열심히 받아 적는 아...
11,07530
(24節氣-春分) 感謝就如同時常撒種的農夫
常常感謝的人, 就如同時常撒種的農夫, 常常有可收割之物, 因此倉庫時常盈滿有餘。-天的話 我的話 2-一個不冷不熱的暖春時期, 春分。是在一年當中, 農夫們工作起來最好的時期。對此, 老一輩的人常說：「一天不翻土, 一年就不得飽足。」然而, 今年的春分似...
12,51410
壞習慣
壞習慣話說「三歲定八十」。可見習慣真的不是輕易就可以改正啊。我有位朋友, 他講話時常常會習慣性的抖腿。身旁的人對此指責過數十次, 本人卻絲毫不認為那是壞習慣, 導致到現在為止都無法改正過來。一次錯誤養成的習慣, 要改正似乎很困難啊。若要改正「定八十」的「三歲」...
11,14420
連翹
連翹-이정명-連翹花開了黃色風車笑眯眯曾經搖曳著燕尾髮型的孩童夢想也笑眯眯地飛舞啊連翹花開了眼前眾多的黃色十字架讓生活折騰的大人們的內心也因此而燃起嶄新希望啊連翹花開了懵懂的小毛頭、委屈的大人也對著連翹花對看因清涼的春風而內心悸動啊
10,96620
變化的公式
變化的公式記得幾年前曾流行一種把單字或文章倒著念的風潮。即使是已經知道的單字, 當倒著念時卻像是個生疏的單字一樣, 之後, 當答案揭曉時才「啊~」一聲無奈地笑出來。最會發掘這樣嶄新趣事的人就是喜劇演員了。「一閃一閃亮晶晶」一首家喻戶曉、朗朗上口的歌曲, 如果剖...
11,32410
阿們
阿們哀切的歌聲中阿們懇切的內心裡阿們感謝的事情上阿們未訴說完的點滴故事盛裝在「阿們」當中如此向 神獻上禱告
11,24850
耶穌並非屬於過去的主
聖靈的感動, 還有耶穌基督的動工永不止息。耶穌並非屬於過去的主, 而是現在也來到我們當中進行救援我們的事工。即便我們的眼睛看不到他, 耳朵聽不到他的聲音，他的動工一如他在世之時, 而且做得更為理想。-天的話 我的話 2-항상 다른 이들의 등 뒤에서나에게...
12,13000
豬的樂趣僅止於吃
돼지는 오직 먹는 것이 낙이다.잘 먹인 후 살이 찌면사람들이 잡아먹는 줄 모르고 살고 있다.-하늘말 내말 5-일반 육식 또는 잡식동물들은몸을 둔하게 하지 않고 사냥을 잘 하기 위해자신의 위에 70~80% 를 채운다고 하는데돼지만 ...
11,62440
這世上郊遊結束的一天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이정명-한 달 전쯤, 월명동을 올라가는 입구에서 까치소리를 들었다. 이른 아침의 신선한 공기 때문인지 까치 소리가 더 선명하고 경쾌하게 들리는 듯 했다. '오늘 기분 좋은 일이 있으려고 그러나? 반가운 ...
11,72030
108 / 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