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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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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타산지석
“아, 왜 그러는데?!! 그냥 옆으로 가~!”운전을 하면 혼잣말이 많...
1,73101
바가지
쏴아 강한 물줄기는 아니어도넉넉하게 젖게 할 수 있어큰 것은 아니어도원하는 것 담을 수 있...
3,09001
期待 Ⅵ
期待 Ⅵ 即使有上達天際的力量以此挖掘地極深處若沒有我為你推一把就無法行走的路有你, 也要有我才會達成我們彼此不要遺忘不要遺失
9,76020
禱告
禱告一大清早我羞紅著臉站在良人面前「我會幫主達成主的愛」點燃那心情的蠟蠋將我所有過錯焚燒再焚燒求主接納我
10,22710
即使閒著也會找事情來做
정신이 살아 있는 자는 놀면서도 일하고어디가도 할 일이 있어 일을 만들어 일한다.-하늘말 내말 1- 두 나무꾼이 있었다.윗마을 나무꾼은 서산에 해가 넘어가도록 종일 일을 했고,아랫마을 나무꾼은 쉬엄쉬엄 놀면서 일을...
9,86420
爭戰的人
勝利者是不放棄而爭戰的人。-天的話 我的話 2-사람이 왜 중간에 포기하는 지 알아?눈물과 콧물을 뚝뚝 흘리며이가 바득바득 갈리도록겨우 겨우 큰 산을 넘었나 싶었더니작은 산이 하나 더 있는 거야.기가 막힌 거지.그 때 사람이...
9,84310
過錯它不停流走
죄인의 모든 죄와 허물은 의인에게로 흘러가서 의인이 해결하게 되는 법이다.-하늘말 내말 3집-내가 잘못해서 내가 진 빚인데당신이 다 지고 가네요.나는 어쩔 줄 몰라 눈만 껌뻑이고 있으니나도 참 답답한 사람.당신은 스스로 나는 ...
9,85300
星星只不過是…
별은 알고 보면별 볼일 없는 돌과 흙덩어리다.높이 떠 태양 빛을 받으니빛나는 것이다.땅에 떨어지면 땅의 돌과 흙과 똑같은 것이다.고로 태양 빛을 받아도빛을 내지 못하는 것이다.태양 빛은 하나님을 비유한다.-하늘말 내말 ...
10,03200
瞎眼的
봉사가 평생 바닷가의 그 많은 모래알 한 알을 보지 못하고또 하늘의 그 많은 별들을 한 개도 보지 못하고 죽듯이,인생소경 봉사들도그 많은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것을하나도 깨닫지 못하고 죽는다.-하늘말 내말 3집-눈을 감고...
10,05000
運氣是什麼玩意兒?
제때 제 시간에 할 일을 못하는 사람은 곧 게으른 사람이다.어제의 일을 오늘 하는 자,오늘의 일을 내일 하는 자를 말한다.게으른 자는 결국 풍부에 이르지 못하게 되며필경에는 인생 가난뱅이가 되고 만다.-하늘말 내말1-재...
9,87000
寡言
행동자는 말이 없다.행동에 답이 오므로 말이 적을 수밖에 없다.-하늘말 내말 1집-주인이 맡긴 달란트를 장사해서 이익을 남긴 종들이주인 앞에서 말이 많았던가?
9,82010
在更僵硬之前
低等動物想要改正壞習慣, 也要相當費心,身為萬物靈長的人類, 若想要改正壞習慣, 又要多費心呢?在習慣固定之前, 趕快改正吧!-天的話 我的話 1-발바닥에서 따끔한 기운이 올라왔다.살펴보니 별다른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나무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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