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동네

好好吃飯吧by 즐펜

 

 

사람이 잘 먹고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삶의 보람을 느끼듯이,
영혼도 하나님의 말씀이 양식이 되어 듣고 행해야
건강하고 가치 있고 희망 있다.

 


-하늘말 내말 3집-

 

 


친구의 6개월 된 딸을 7kg이 되지 않았다.
아가는 몸이 약해 여러모로 짜증만 늘었다.
그래서 친구의 얼굴은 항상 어둡다.
부모는 자식이 밥만 잘 먹어줘도 기쁘다.
하나님 말씀만 잘 들어도 하나님은 기쁘시다.
내 영혼도 힘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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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8/2/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