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동네

我令您很傷心, 對吧?by 즐펜

 

 

由於靈與肉都穿上了屬天者的形體,
因此如今要按照那屬天者的旨意,
在地上成為屬天的新婦,
在他面前如同月亮星辰一般閃耀光芒。


-天的話 我的話 2-

 

 


평생을 함께 할 사이이기에
서로에 대한 기대가 크다.
생각없이 내 뱉은 말에도 상처 받고
같이 밥 먹지 않으면 사랑이 식었다고 하고
전화를 제 때 못 받아도 쉽게 맘 상한다.
사랑이 깊을수록 더하다.
'예수님... 저 때문에 많이 속상하시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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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3/3/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