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동네

耶穌並非屬於過去的主by 즐펜

 

 

 

 

聖靈的感動, 還有耶穌基督的動工永不止息。
耶穌並非屬於過去的主,
而是現在也來到我們當中進行救援我們的事工。
即便我們的眼睛看不到他, 耳朵聽不到他的聲音,
他的動工一如他在世之時, 而且做得更為理想。


-天的話 我的話 2-

 

 


항상 다른 이들의 등 뒤에서
나에게 미소를 보이시던 예수님.
이제는 내가 당신의 등 뒤로 가
그 몸을 돌이켜 당신께 내 미소를 보이겠나이다.

조회수
11,621
좋아요
0
댓글
0
날짜
21/3/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