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긴급 속보
긴급 속보를 알립니다. 고난주간인 월요일 오늘 성전 경내 내부 시설물이 파손되는 사건이 일...
1,48411
타산지석
“아, 왜 그러는데?!! 그냥 옆으로 가~!”운전을 하면 혼잣말이 많...
3,41001
우리 언니
내 친언니는 3년 전에 필리핀에 갔다가 1년 전부터는 뉴질랜드에 가 있다.아들만 셋인 언니는 아이들의 교육 때문에 유학을 가게 되었고, 좀 더 나은 환경과 여건을 찾아 지금의 뉴질랜드까지 가게 되었다. 언니가 있는 곳은 타우랑가라는 ...
15,405130
인생의 주유소
자동차의 기름이 뚝 떨어져 고속도로에서 레커차를 기다려 본 적이 있는가?통장 잔고에 돈이 하나도 없고, 카드도 쓸 수 없어, 당장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야 하는데, 못간 적이 있는가?인생을 살다 보면 곤란한 일, 힘든 일들은 누구에...
14,00290
登山
我和女兒去登山。女兒7歲,像隻松鼠。而我42歲,像隻野豬。松鼠嘟嘟嚕嚕地很會跑。野豬呼啦啦地跑很快。與女兒一起一邊登山,一邊透過萬物看到很多由 神所賜予愛的訊息。在地底,藏著相當多愛心形狀的石頭。“媽媽,在這裡。”“媽媽,在那裡。”雖然一路上非常辛苦,但當找到...
14,864230
알곡 생활
눈 맞추고 싶어마음 맞추고 싶어 심정도 맞추고 싶어주님의 모든 것에 날 맞추고 싶은데...어떻게 맞춰야 할 지 몰라그와의 사랑에 어떻게 날 맞춰야 할 지 몰라눈 감고 그를 그려내그의 그 모습내 생각으로 삼으려니내가 그려내는그의 그 모...
14,42660
잠깐만요
지금 이 글을 읽으려는 당신은 누구신가요?저에 대해서도 얘기해도 될까요?당신은 여자인가요, 남자인가요?저는 여자입니다.10대인가요? 20대? 30대? 40대인가요?저는 40대입니다.당신의 머리카락은 곱슬인가요, 생머리인가요?저는 생머...
16,02590
주님의 자존심
“어서 손들지 못해?”첫째 아이는 마지못해 벽 쪽에 붙어 손을 든다.둘째 아이는 바닥에 누워 “엄마, 엄마….”를 찾으며 서럽게 운다.그렇게 2분이 흘렀다.주님: 사랑아, 이제 주안이 용서해주고 손 내리게 해라. 주안이가 맏형이지만 ...
16,02680
왜 우는 거지?
"롤러 차 사 줘~ 땅을 평평하게 하는 거~"며칠을 계속 이야기하기에 사줄까 싶었다. 마트에 갔는데 딱히 맘에 드는 게 없다. 3만 원이 넘는 것이 있지만 그걸 사고 싶진 않았다. '그냥 내가 만들어볼까?'딸기 포장케이스. 색종이. ...
14,985380
我該如何消除怒氣呢?
為了以比昨天更好的方法來達成更高層次的生活、明天也以比今天更好的方式達到更高層次的境界,不要等到明天才尋找明天,即使在今天,也要不斷思想明天來構想才行。-天的話 我的話1集-因為弟弟常常把玩具搶走的關係,讓我很生氣。但是與他一起分享玩具時,怒氣也漸漸消退了。人...
14,329100
命運共同體
「你有被嚇到吧?」「是啊。 車突然開到中間線,真的嚇了一跳。」「眼睛好像會常常閉上似的。 參與新年研討會回來的途中發生了騷動。原本預定9點結束的活動, 因為參與的人們討論太熱烈,導致晚了一個小時以上才結束。結果我和同事在不得以之下,需要在高速公路上夜間駕駛。...
15,243410
생일
벌써 42번째나 맞는 내 생일이다.나이가 드니 생일이 되면 나를 태어나게 해 주신 부모님 생각이 제일 먼저 난다.힘들게 나를 낳고 고생해서 키워 주셨는데 그 힘듦과 고생에 보답을 못 해 드려 너무나도 죄송하다. 엄마는 바람기 많으시고...
16,16380
54 /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