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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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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그리움
어찌 지내오벌써 흰머리가 나염색하고 있는데어찌 지내오보험 광고로만 봤던 허리디스크나도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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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내 손에 주름이 있는 건 길고 긴 내 인생에 훈장이고 마음에 주름이 있는 건 버리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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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랑 살고 싶어
6개월 전4살 큰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다가 문득 생각나 물었다.“은호야 천국에 가고 싶어?”“응.”“천국에 가면 뭐하고 싶어?”“주님 만날 거야”“주님만나면 주님이랑 뭐하고 싶어?”“주님이랑 블록놀이 할 거야.”아이는 당당하게 말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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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틈이 없네
일요일 밤부터 속이 메슥거리더니 결국 일이 터지고 말았다.새벽에 변기를 붙잡고 어제 먹은 음식물을 확인하며 “아, 너였구나.” 인사하고,나머지 것들은 설사라는 이름으로 봇물 터지듯이 쫙쫙 빼주었다. 모든 기력을 다 쏟은 후에 이부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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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天全都瞭解
神不會無故施恩予人。會施恩給立下配得恩典的條件之人。- 天的話 我的話 6 集-某人對一位牧師非常尊敬,原本跟隨那位牧師的人很多,以致於那人無法靠近。所以在三年中不論有沒有人看到,不論在百米遠也好,千米遠也好,都帶著懇切又很想見面的心情,在那遠處敬虔地獻上敬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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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道路被決定了,不是命運
最近聽到一句話: 並不是說人的命運已經被決定了,而是幸福的路與不幸的路已經被決定了。路本身已經決定了。我反覆咀嚼這句話,覺得這就是解開命運的鑰匙。突然想起以前小時候很喜歡玩的藏寶路線圖,圖上事先已經畫好不同路線,在每個轉折處都有可以選擇的岔路,玩遊戲的人都有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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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를 꿈꾸며...
일요일 오후. 예배 후 모든 볼일을 끝냈는데 집으로 가기가 싫어서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지금 가도 돼? 고구마 좀 구워놔^^~!!”“응~ 어여 와^^~”딸아이와 함께 친구의 집으로 들어서니 고구마가 익어가는 구수한 냄새와 함께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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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任的胎教
申師任堂(註1)因為想效法「太任」(註2)這號人物,所以起了「申師任堂」這個號。「太任」是中國周朝文王的母親之名。周文王效法母親太任廣施仁德於百姓,因此在中國歷代的君王當中,他是一位相當優秀的君王。太任在歷史上,被記載為既仁慈又嚴格,且闡明義理之道、悲天憫人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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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둬드림
남자는 외로운 자태로 외투깃을 세워그 안 뜨겁게 감싸을 여인을 찾고여인은 자신의 맘을 담아 뜨겁게 안아 줄한 남자의 시선을 찾는 사랑이 만나는 계절.계절의 사랑이 문을 두드리는 때.시대 계절의 사랑의 신이 문을 열고 내 안에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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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統茅坑與現代馬桶
我們外婆家算得上是小康之家。用媽媽的話來說,在青黃不接的春窮期,還能看的到爐灶生煙起火的也只有外婆家了。上到客房閣樓的話,每個袋子裏頭都塞滿了千元紙鈔。媽媽還說,外婆家是村子裡頭第一個拆掉茅草屋,換成木板房的。然而這些也就是全部了。10年前也是,外婆家就如同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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邊奔跑邊思考吧
「是哪些階名呢?」我詢問高低音急速升降部分的正確階名唱法,聖歌隊長就教我了。我在樂譜方面有一定的執著。首先必須以眼睛確認音高和拍子,這樣唱歌才不會感到不安。「你哪齣喜劇會邊看邊分析呀?」看了好久沒看的喜劇時,「根本不像話~哪有可能會有那種事的嘛。」丈夫望著不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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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 옮겨 심기
"나무가 왜 저래. 너무 볼품이 없다. 나무 큰 것을 심으면 뭐해. 그늘이 전혀 없잖아. 저래서 무슨 나무 노릇을 한다고 해.”가을이 되었지만, 햇살은 여전히 살갗을 쏘아댔다. 주변을 둘러봐도 숨을 공간이 없다. 약이 오른다. 벌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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