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갔었다. 10개월 정도 ...
1,75501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축하드립니다.느헤미야 :...
2,22301
獻給主的「時」-復活-
復活若主降臨已死的人再次復活昔日人們如此相信啊！肉體復活成何體統已經來臨主耶穌的教導之下兩千年間漫長等待任何人也沒有一人再次復活絕對沒有 疊疊山中一年青人屬天袐密屬地袐密我怎能夠一人獨享漫長等待疲憊流淚人人各自走向世上進入深山如此離去教導世上眾多人們深奧故事盡...
12,06010
你不要沈默不語
要把你所領受神的恩惠跟所有人分享，也讓他們得到感動、體會，便能立刻報答他的恩惠，神為此而幫助你, 並且立你為榜樣，所以你不要沈默不語。 - 天的話 我的話 2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을 증거하는 일이 두려운가?어릴 적부터 감정을 절제하라는 생활습관 때...
11,87861
睡眠只會以睡眠結束 - 장석용 -
睡眠只會以睡眠結束-장석용-為了辦點事情而去了一趟遠門, 把事情辦好後發覺身子已經累垮。一想到還要搭兩個小時的客運, 眼前便感到一片黑。過了十分左右, 客運抵達了。我則飛快地在空位上就定位。心想「一睡就完蛋, 會起不來啦」然後不斷鞭策我的精神, 即便如此, 我...
11,526111
良人
良人越過山丘良人所在望眼欲穿脖子都斷即便如此也別擔心良人來到看你模樣以為你在磕頭拜他良人來時讓他認為你在磕頭天下一品山珍海味預備準備如此等待倘若內心 依然思念依然想念就讓內心乘著雲朵悄悄飄向良人身邊不讓人知
12,10811
克服自卑感
好久沒有穿球鞋去學校了。一到學校, 學生看到便說「老師, 你怎麼變矮了啊？」一陣鬧哄哄的。平常穿高跟鞋的關係, 似乎認為我的個子很高吧。記得讀高中時, 我最大的自卑感就是身高矮小。倘若當時穿著高跟的鞋子, 應該也不需要那麼苦惱地度過那段時光吧。每個人都有屬於自...
13,23591
接枝順利完成
흔들리지 자는 흔들리지 않는 자와 하나될 때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나는 마음이 불안하고 잘 흔들려 변화무쌍하다'고주님께 기도했다. 이에 흔들리지 않는 법칙을 깨우쳐주신 말씀이었다. 주님과 하...
12,119121
고도를 기다리며 - 이정명 -
고도를 기다리며 - 이정명 - "이제 가자""안돼""왜?""고도를 기다려야지""아. 그렇지" 글 속에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대화이다. 고도가 무엇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이 글을 쓴 사뮈엘 베케트조차도 '...
11,26941
中庸的生活
當手上的玩具滾到馬路口時, 小朋友為了去撿起而完全不假思索地跑過去。這是因為他們完全陷入玩具的緣故。記得在電視上看過因陷入運動而導致危害健康的人的故事。深知自己的健康已經惡化到瀕臨危險的地步, 卻還堅持要做運動。如此只陷入金錢、愛情、藝術來生活的人不計其數。一...
12,34351
讀書 - 이정명 -
공부하기 - 이정명 - 내가 대학원에 간다고 했을 때 주위사람들의 반응은 "의외다" , "그래도 어울리는 것 같다. " 이 두가지 였다. 벼락치기마저도 게으름으로 일관하던 내가 다시 학교란 곳에 들어갔...
11,77061
會按照實踐的程度存活
不實踐的人是死人，死人無法達成神的旨意。 - 天的話 我的話 2 - 21일 즈음에 병아리는 자신의 부리로 껍질을 깨기 시작한다. 여물지 않은 부리로 껍질을 깨는 것은 정...
11,62561
130 / 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