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갔었다. 10개월 정도 ...
2,92301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축하드립니다.느헤미야 :...
3,35701
鏡子
鏡子- 김만수 -我悶悶不樂,鏡子也悶悶不樂我愁眉苦臉,鏡子也愁眉苦臉我笑,鏡子也笑我開心,鏡子也開心鏡子就是我另外一個模樣
12,10010
就像單戀一樣
네가 짝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듯이 하나님을 사랑해봐라.하나님은 네 인생 운명을 가장 멋있게 해줄 것이다. - 하늘말 내말 1집 -어딜 가나 그 사람 밖에 생각나질 않는다. 그가 나에게 한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도 나에겐 큰 의미로 다가...
11,73640
哀痛
哀痛- 전나리 晚霞黃昏,恬靜時刻,依偎著我,別強忍著,盡情哭泣吧。靜靜地涰泣吧。別怕被人瞧見「不捨日頭落山而哭泣的嗎?」也別如此找藉口。如流水般,先隨他去隔天清晨,以著清潔的內心在主面前告白吧。對祂說「愛祂、很幸福」「感謝祢賜我悲傷,如此才能得以了解祢的心情...
11,90700
春夜來訪
春夜來訪- 전나리 一整天直直聳立的樹木被路燈照耀揮舞著閃耀碧綠光芒的手朝向月亮昂首行進為了清涼消暑烈日炎陽的烤炙,為了成為悠久「月之國度」的庭園,為了與思念的人一同沉浸在馨香回憶之中而行進。這神袐之夜晚的光芒與香氣可以重新挽回失去的愛也說不定此乃眾多沉默之樹...
11,49500
若亞伯爭吵...
아벨과 가인이 혹은 아벨과 아벨이 서로 다투면아벨마저도 가인 편에 서게 된다. - 하늘말 내말 1집 -시비가 일어나도 다투지 말자.가인이 다투면 그러려니 하지만,아벨이 다투게 되면,가인과 똑같은 취급을 받게 되니이만저만 손해가 아니나...
12,10490
或是綿羊?或是山羊?
動物是看其長相來稱為綿羊或山羊, 而人是看其品性來稱為山羊或綿羊。 - 天的話 我的話 2 -염소는 호기심이 많아 산 속에 풀어 놓고 기를 땐지나가는 등산객을 몇 시간씩 따라가주인의 속을 썩이기도 한다. 게다가 염소는 이리저리 궁리하기를 좋아...
14,911100
南大門, 開市囉!
남대문, 열리다. - 정석용 - 화창한 날씨, 오랜만에 머리에 신경도 쓰고 어깨에 힘 좀 주며 길을 걸어갔다. 여기저기 풍기는 봄의 향기가 나의 앞길을 예비하는 것 같다. "아, 안녕하세요. 선...
12,50630
給惦記著我的「風」
給惦記著我的「風」-전나리 為了更新而丟棄的時代為了愛而寬恕的時代如今,四月不再無情掠過焦躁不安如此拂過的風兒 飄揚於全世界之四月的花朵天所應允華麗之愛的開始
11,71010
果敢的手術
之前我看過一篇報導:割完雙眼皮之後, 既定的流程下, 幫患者注射鎮痛劑和抗生素。後來卻發現患者呼吸突然變弱, 脈搏也變弱, 不久便死亡。一直以來我都認為割雙眼皮是一個既簡單又輕鬆的手術, 但看到這樣的報導後, 連割個雙眼皮也讓我倍感恐懼和猶豫啊。在肚子上劃一刀...
12,98950
「乖巧幸福」不會自己找上門
「乖巧幸福」不會自己找上門- 전나리 原來日子並非只有快樂的,因為被幸福充滿,似乎要飛了起來。因為緊握著幸福不放,導致忘記該做的事。無法言喻的那深刻情感彷彿緊緊貼在心坎上內心瞬間開始膨脹導致無法呼吸使勁搖頭,千辛萬苦想要甩掉他卻反而貼得更緊,哭過後隨即體會到原...
12,06620
128 /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