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갔었다. 10개월 정도 ...
1,79101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축하드립니다.느헤미야 :...
2,26101
不知從何而來?!
우리가 원수라고 여기는 사람도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 법이다. -하늘말 내말 1집-우리 입장에서는 원수여도 하나님에게는 원수가 없다.하나님이 볼 때는 원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유대민족이 원수시했던 바벨론 느부갓네살왕도이스라엘 민족이 원...
11,84250
只要我不放棄我自己!
勝利者是不放棄而爭戰爭的人。- 天的話 我的話 2 -'W미셸'그를 아는 사람은 그를 일컬어'패배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것은 그가 절대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25년 전 학생이었던 그는 오토바이를 타다신호를 무시한 트럭에 치여전...
11,96650
與神交往吧
잘 되고 싶으냐 좋은 사람을 많이 사귀어라.더 잘 되고 싶으냐더 좋으신 하나님을 사귀어라. -하늘말 내말 1집-인맥은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성공요소이다. 미국의 경영컨설턴트인 존 팀펄리는 현대사회를'누구를 아느냐(Know Who...
12,52270
進入遺忘的時間
잊혀진 그 시간 속으로 - 조영진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에는 별난 것이 몇 가지 있었다. 첫 번째는 삭발. 머리카락을 5mm만 남기고 깎는 것이다. 삭발을 하는데는 아무런 이유가 없었다. 고등학교 3년 동안 나는 삭발을 당하지 않기 ...
11,80030
愛情雨
愛情雨窗外, 雨滴啪瘩啪瘩的落下我良人所在之處, 也是這番景象嗎癡癡地, 望著那雨滴所愛的我良人模樣也在癡癡的想望裡浮現如同洗淨一切的雨水一般我所有過犯也因著良人而潔淨如同乾旱大地中降下的甘霖一般我乾渴內心也因著良人變為綠洲泉如同雨後晴空顯明了一切一般我良人 ...
11,67620
車上有孩童
아기가 타고 있어요 - 조영진난 내가 원하면 어디든 갈 수 있는 작은 차를 운전한다. (약간의 돈과 시간만 있다면 어디든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운전하는 내 앞에 [아기가 타고 있어요]라는 글귀가 적힌 차가 불쑥 끼...
11,35160
時鐘
時鐘- 윤성윤 -昨日,我的時鐘飛翔地奔跑今日,我的時鐘馬馬虎虎度過明日,我的時鐘頂著一根希望的分針度過今日與明日之間時鐘它都在哭泣
11,41730
左顧右盼...
左顧右盼我…走著走著總會環顧四周左顧右盼…這裡是哪裡呢?咦…走錯了嗎?咦…朋友他人呢?我所尋找之處……左顧右盼…千辛萬苦好不容易找對路金錢也、時間也、辛勞也全都加倍此時,若有電子導航該有多好…早知如此就該先打聽一下路線…即便如此…卻又總是…左顧右盼地行走著結果...
11,60010
某天, 突然....
某天,突然…某天,突然…早上打開窗戶,一陣涼風吹了進來。「原來夏天已經走了啊。」氣候悶熱而令人煩躁不已的夏天。尤其給身邊的人之間,彼此帶來傷痛的今年夏天…因掛念心愛的良人而更加心焦情急的夏天…早上清涼的風兒,將那一切通通拋到雲霄。秋天…爽快的消息傳入耳邊,但願...
11,80910
懷抱希望的夢想
懷抱希望的夢想那段備感辛苦的瞬間直至我那悽涼靈魂與主相見那瞬間為止…從任何事物上都無從得到安慰唯有主的愛擁抱了我讓我看到我靈魂所發出的光芒是幸福主的愛就是喜悅懷著希望之光,如此歌舞歡唱讓我靈魂,歡天喜地以著幸福充分領受愛與滿溢的幸福我要走了懷抱這幸福、這感謝,...
13,27410
122 /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