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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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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그리움
어찌 지내오벌써 흰머리가 나염색하고 있는데어찌 지내오보험 광고로만 봤던 허리디스크나도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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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내 손에 주름이 있는 건 길고 긴 내 인생에 훈장이고 마음에 주름이 있는 건 버리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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只要內心不變質
하나님은 하늘에 닿도록인간을 축복해 줄 수 있건만조금만 축복해 주심은인간이 큰 축복을 받고서는 하늘을 버리고 세상으로 흘러갈까 함이라.- 하늘말 내말 3집요즘 세태가 그렇다.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에 모든 것을 주고 싶어도다시 찾아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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處處小心身子
일하면서 몸조심해야 한다. 위험한 장소에서 일하는 자는 물론이거니와,방안에서 일을 해도 건강에 유의하면서 해야된다. -- 하늘말 내말 5집 --당신은 모니터 앞에 5시간 이상을 앉아계신가요?이런 분은 빌딩증후군에 빠지기 쉽습니다.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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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做事急躁, 事情就會被搞砸
「啊, 呃, 吼!都快要抓到的說……!」從剛才開始就一直無緣無故地「噗通噗通」水花四濺, 最終還是讓水鰻跑回大海去了啊。「應該已經跑到深海了, 沒希望抓到了…應該一次就要抓到才行, 那麼急躁地去做, 事情也不會成就。扭扭捏捏地跟牠較量, 不用說水鰻, 就連區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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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能比得過我
誰能比得過我- 이정명 - 數十顆愛心碰碰跳豈能與我相比?皚皚白雲飄呀-飄豈能比我悸動?即使把彩虹倒反也比不過我的笑容與天相見相識的這瞬間這喜悅誰能比得過我所走過的人生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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悔改就是變化
하나님께 회개하지 않는 자는몸을 씻지 않고 더러운 오물 속에 사는 자와 같아서병들듯 영혼도 병들게 된다. 고로 날마다 씻고 닦듯이 날마다 회개다. -- 하늘말 내말 3집 -- 몸을 하루 씻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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或大或小都是罪, 因此要悔改才得以潔淨 - 장석용 -
或大或小都是罪, 因此要悔改才得以潔淨- 장석용-我如往常一樣, 在餐廳吃完晚餐後, 邊喝著飯後附贈的草莓果汁邊踏上返家之路。手拎著喝完的空瓶令我心煩, 但又不能因此隨地亂丟。突然, 看到一位走在我前面的高中生將他喝完的牛奶空瓶往角落丟去。心想「要丟? 不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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遭遇辛苦就會明白
성경에 나오는 욥은 하루아침에 모든 재산을 잃고각종 고생을 받게 되었고, 사랑하는 자녀들도 다흩어졌다. 욥이 죄가 있어서 고통을 받은 것도 아니고 책임분담을 못해서 받은 것도 아니다.하나님은 욥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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魂之火
<魂之火> 無法上達於天在良人的魂中用雙手撈出的火紅珠子香氣遍滿大地內心無情悸動良人何其美麗內心熾熱, 用一拳堵住瞳孔如蠟燭般滴下的眼淚, 涰飲兩口 第三拳, 瞳孔冒金星第四口, 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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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平之歌
<和平之歌>東方國家 韓半島上 糂藍清晨 明亮發光隱隱約約 槍枝聲音 令人無法 得以忘懷頭髮毛髮 逐漸潔淨 漫長歲月 早已逝去密密麻麻 布滿著的 朵朵雲朵 縫隙之間赫然發現 清澈湛藍 天空一角彷彿蒼穹 碧綠湛藍 年輕人喲 我祖國喲白天月亮 浮現一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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