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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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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奉局長」的三分錢專欄時間! 局長的文筆水準或許不值「三分錢」…但還是解開主日話語後採用世上的語言撰寫成專文囉。
필요성 느끼기와 M.E.U 이루기
간절한 ‘필요’에 의해서 시작되다 많은 글을 빨리 써야하는 사람들에게 만년필은 매우 불편한 도구였습니다. 당시 질이 좋지 않은 종이를 쉽게 찢기도 했으며, 수시로 잉크를 채워야 했고, 사용 후에는 또 휴지를 사용하여 닦아야 하는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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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지 못하는 자기완성의 때
인문학의 관점에서의 ‘하늘과 통하는 인간’ 최근 우리 사회에서도 인문학(人文學)이 열풍이라 불릴 만큼 각광(脚光)을 받고 있습니다. 인문학이 놀라운 것은 ‘그 사는 모습의 본질적 측면에서는 동서고금(東西古今) 사람 살이란 것이 비슷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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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같은 자
사람이 본래의 타고난 성품, '인성론' “어린아이가 내게 오는 것을 막지 말라. 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은 자의 것이다.”인성론(人性論)이란, 사람이 본래의 타고난 성품이 정해져 있다는 관점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듯 성선설, 성악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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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為對象吧
人生偉大「傑作」的誕生,禱告的手 阿爾布雷希特•杜勒(Albrecht Durer 1471~1528 )小時候夢想成為有名的畫家。後來杜勒離開故鄉去到大都市的杜勒,遇到跟自己一樣想要成為畫家的朋友後住在一起。兩人志同道合,相處得很好。然而因為太過貧窮的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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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感謝的兩個故事
無法充分表達感謝的惋惜「怎麼會……連一句感謝的話都來不及說……」 兩位修女連一句話也沒有留下就離開,小鹿島的居民們因此被哀傷籠罩,唯有紛紛放下手邊工作呆楞楞地在教堂中為她們禱告。 1950~1960年代,當時韓國幾乎不太關心重病患者也不太給予幫助。小鹿島病院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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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末世」也是「空提」,復活也是每天興起的
一名死囚最後的願望執刑官按照獄中向來的慣例,詢問一名死囚:「你最後還有什麼願望?」這名死囚用低沉卻毫無遲疑的聲音說:「請再給我五分鐘的時間,我想要至少把我在讀的書讀完。」他用剩下五分鐘的時間讀完那本書,之後就離世了。這是完成大業、以完美的英雄形象結束生命的義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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瞭解時機而成功的方法
χρόνος(Kairos)和καιρός(kronos)希臘文中表示時機的單字有兩個,分別是χρόνος (Kairos)和καιρός(kronos),前者表示物理性的時間,比如說太陽東升西落、冬去春來。而καιρός則是指意識性的、主觀性的時間,更強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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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화(禍)인 것처럼 보이지만 축복인 것 주의 일을 행함에 있어, 만사가 하늘 뜻이니 이를 알고 매사에 감사함과 사랑함으로 살아야 한다 하는데, 사실 그리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당장에 괴롭고 힘든 상황에 부딪히게 되었을 때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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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진정한 광복을 말하다
빼앗긴 것을 되찾는 것이 ‘광복’ 대한민국은 올해로 광복 7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잃었던 나라를 되찾는 것을 ‘광복’이라 합니다. 광복은 정확하게 잃은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다시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오늘날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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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응답을 받은 사람들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 1948년 발발 되었던 여수/순천 사건 당시 두 아들을 죽인 원수를 구명 운동을 통해 살려내고 친히 자신의 양자로 삼았으며, 6•25전쟁이 일어났을 때는 동료와 신도들이 피난하기를 권유하였으나 끝내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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