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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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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奉局長」的三分錢專欄時間! 局長的文筆水準或許不值「三分錢」…但還是解開主日話語後採用世上的語言撰寫成專文囉。
순종의 대명사 아브라함의 이야기
아브라함을 구약 성경의 시대상을 고려하지 않고 표면적으로만 평가하여 단순히 우상을 만드는 장인(匠人)이나 가내수공업자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면 이는 잘 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당시 우상을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로 최고의 기술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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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힘과 간절함
"최소한 이것 만큼은 꼭 해내고야 말리라""최소한 이 말 만큼은 꼭 전해야겠다"'최소한'은 바로 '간절함'입니다.이것만큼은 꼭 해야겠다(간절함)고 하니 마음과 뜻과 목숨을 걸고 정성스럽고 세밀하게 하는 것입니다.'이것만큼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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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이루게 하는 G.A.P 모델
"if you fail to plan, you plan to fail."(계획하기를 실패하는것은 실패하기를 계획하는것이다.) 성자사랑의 집이 아무 계획(설계)없이 건축 된 것이라고 한다면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목적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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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된다면 하늘을 머리 삼아 살 것이라
삶 가운데 상호 소통되고 교감하여 서로 '아는 것'에 대한 범위와 정도가 '관계'의 범주를 결정 짓습니다.예를들어 집 주인과 매일 방문하여 집 안 청소를 해 주는 가사 도우미가 상호 교감하고 알아야 하는 것은주인이 희망하는 집 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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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역사 대 제국을 꿈꾸는 이들에게
정명석목사께서 한국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선교 활동에 매진하시던 중 그를 따르는 젊은이들이 보기와 달리 체력이 약한 것을 아시고, 새벽마다 조깅을 시작하셨던 때의 일화입니다.관악구의 한 공원에서 조깅을 마치고 나오는 길 앞에는 호떡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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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 때 나는 그저 ‘스물’이었다.
스무살 즈음에는 누가 ‘한 번 쏜다’고 하면 항상 선택은 뷔페식당이었습니다.무얼 먹어도 맛있으니 이왕이면 종류 많고 맘껏 먹어도 되는 '뷔페 식당'이 항상 선택의 최고 우선 순위였음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몸 또한 가볍고 아름다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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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잘 못 하면 하늘 역사도 샤머니즘과 토테미즘 된다.
신약시대를 이끌었던 사도 바울은 하나님과 예수를 아예 알지 못 하는 이방인들을 대상으로 선교 활동을 펴는 것보다 하나님을 알고 있으되 그 역사하시는 방법에 대해서 ‘잘 못 된 생각’을 가졌던 유대인들과 ‘잘 못 된 생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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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도 비상도 (道可道 非常道)
기독교 복음 선교회 설립 초기, 창립자 정명석 목사께서는 소위 ‘전통가요’에 가사를 바꿔 붙여 하늘을 찬양하였습니다. 일부 다른 교단에서는 이를 두고 ‘지극히 세속적’이라는 혹평으로 몰아 세웠습니다. 사실 정명석 목사께서는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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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가야 ‘핵’을 만난다.
나이 든 노련한 목수 한 명이돈도 어느 정도 벌었으니, 이제 은퇴를 해야겠다고 결심 했습니다. 결심 하고, 며칠 지나지 않아 사직서를 회사에 제출했습니다. 목수의 손재주를 아끼던 회사의 대표는 다시 한번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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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구원의 비밀
이스라엘 사관학교의 임관식이 열리는 곳.신병들도 훈련을 마치면서, 반드시 행진하여 가 봐야 하는 곳. 바로 ‘마사다 (Masada)’라는 곳입니다. 마사다는 히브리어로 ‘요새’라는 뜻인데, 이스라엘 남동부에 위치한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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