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또 찾아낸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없는 데서 찾지 말고, 있는 데서 찾으라.>
이는 순리에 의한 찾는 법칙입니다.
찾을 때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주관권에서 꼭 찾되, 이미 주셨다는 겁니다.
이미 주었기 때문에 찾으려고 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성삼위 하나님께’ 구해보기도 하고 찾아보기도 하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신 그것은 개발하고 청소하고 빛나게 만들 때 찾아집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다 들어있으니 여러분도 자꾸 자기를 닦고 깎아 자기에서 찾기 바랍니다.
보화만 큰 것이 아니라 마음의 보화가 큰 것입니다.
어떠한 것을 찾는 것보다 자신을 찾는 것이 큽니다.
자신을 찾고 하나님을 찾는 것이 참으로 큰 것임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모르면 하나님께 자꾸 물어보십시오.
겪어야 하고 자꾸 부지런히 찾아야 합니다.
모두 하나님이 주신 것을 다시 찾고, 주신 것을 녹슬지 않게 잘 쓰며 살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