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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육이 삼위를 진정 사랑하고 주를 사랑하고 살았더니 꾼 꿈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기 육이 삼위를 진정 사랑하고 주를 사랑하고 살았더니 꾼 꿈은

거의 ‘짝사랑 꿈’이 아닌 ‘계시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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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날짜: 8/1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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