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봄은 와
이른 봄에 피는 꽃은
이미 피어 버렸는데
눈보라가 치는구나
차가운 눈
꽃잎에 닿으니
피던 꽃
움츠리고 마는구나
조금 있으면
꽃향기 풍기고
벌꽃나비 날아올 무렵이건만
눈보라 친다고
피던 꽃이
그저 움츠리고만 있으랴
꽃샘추위
너를 보고 시기가 나
강풍 친다 하지만
나와 같이
놀고 싶어서인가
하노라
<2013년 3월 조은소리 정명석 목사의 '꽃샘추위'>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승패
105,989715
들국화
14,860712
행복 세월
16,056616
부모사랑
41,037915
생활 천국
69,0311819
확실히
23,53611517
생각
20,69611012
一副身軀
25,1011078
純金的愛
18,0671189
熱騰騰的
15,643818
정명석 목사의 해외 도피 과연 사실인가?
44,4293348
정명석 목사가 말하는 효(孝)
16,5823648
작곡가 정명석 목사의 삶과 음악 ‘피아노(p)에서 포르...
16,3413850
'평화 축구'를 통해 하늘의 정신을 알려준 정명석 목사
23,5352532
JMS 정명석 목사, 왜 이단이 되었나? ... 기성 ...
22,6744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