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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在這冬季
凜冽寒風 吹襲過來
滿山草木 瑟瑟發抖
只剩枝子 光禿瘦弱
妳卻仍然 綠意盎然
花朵盛開 香氣四溢
我選擇妳
將妳買來 放在家裡
極其重視 珍愛不已
將妳覆蓋 在被子裡
摟著抱著 珍愛不已
儼然成了 火盆之火
妳也歡喜
綠意盎然 花朵綻放
為歡迎我 香氣四溢
令我內心
振奮不已
<2005年 2月 朝恩聲音 鄭明析牧師 '花女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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