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卷頭詩

在彩霞中熊熊燃燒的太陽啊!  

今日我想將你擁入懷中 

與你一同熊熊燃燒

因 神的愛比你更炙熱

我想藉此感受一番 

 

- 2008年 4月 朝恩聲音

조회수
13,787
좋아요
1
댓글
31
날짜
18/9/2015

영감의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