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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拋開手中的雨傘迎向「你」, 淋個痛快毫無迷戀, 漫步其中世上生活將全身玷污比墨更加漆黑的罪想要洗滌乾淨我淋了一整天的滂沱大雨春之雨揚起罪的污垢夏之雨洗淨厚重罪的污垢秋之雨深入內心, 洗滌良心的罪翻越冬季山嶺, 化為白雪飄落被你覆蓋的大地, 皚皚一片整個春天、整個夏天、整個秋天將肉體和良心的污垢洗滌乾淨如此一般, 眾人潔白的內心創造主透過萬物如此比喻了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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