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只曾聽人提起的曠野
怎會從東到西
連一株翠綠的樹
連一根小草
都沒有
如此乾涸呢?
啊!寂寥的曠野
啊!孤單的曠野
啊!炎熱的曠野
啊!是片荒涼的大地啊!
是無雲的天空
無雨的土地啊!
神不存在的心
如同寂寥的曠野
如同乾涸的沙漠啊!
神
如同沙漠中的甘泉
也如同曠野中
不斷傾盆而下的雨水啊!
若在這曠野下起了雨
山嶺原野中
山川草木將鬱鬱蔥蔥
讓恩典的甘霖傾瀉而下
讓曠野般的我心中、你心中
山川草木鬱鬱蔥蔥
因而形成理想世界
-1994年8月26日
看到莫哈韋沙漠有感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승패
307,9351423
들국화
40,2521021
행복 세월
38,673617
부모사랑
62,562915
생활 천국
90,0412226
확실히
43,69212122
생각
39,80611012
一副身軀
43,6581078
純金的愛
36,01612318
熱騰騰的
32,8708519
JMS엔 왜 이렇게 여성 지도자들이 많나요?
13,339315
섭리 역사의 시작, ‘알파날’이 갖는 힘
3,69501
정명석 목사의 새노래 “영광의 탈출”, 이렇게 탄생했다...
14,90038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에덴에서 뻗은 역사’ 찬양의 의...
39,9982123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2
59,259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