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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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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일을 할 때 <어떤 목적>을 놓고 ‘완성할 때까지’ 일해서 끝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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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귀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게 만들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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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대하는 대로’ 대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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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여호와를 ‘인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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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신은 없다. 신이 어떻게 천지를 창조했느냐?” 하는 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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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때 해라. 시간이 가서 환경이 바뀌면 안 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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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을 만들듯이 모든 일을 섬세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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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성분>이냐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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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천인’ 되고, 못하면 ‘마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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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하여 ‘전보다 더 잘 만들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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