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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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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자기가 행하다가 따라오는 ‘자체 일’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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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같이 좋아하며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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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육의 생각과 행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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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희망을 어디에다 두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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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말면, 한 만큼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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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에 따라 ‘자기 인생을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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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가 말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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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일체 되어 행하는 지체>가 ‘개성의 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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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신령하여 스스로 영에 속해 행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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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것>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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